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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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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6: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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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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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_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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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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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지난번 저에게 지나가면서 던졌던 한마디 미치지 않고서야....(링크참조)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이집에 시집와서
아들 둘 놔줬다.
그리고 딸도 하나 놔주겠다.
그렇다면, 아이들 방이 없으니, 공구밖에 없는 저 방을 치워서 언제
아이들에게 줄꺼냐....라고 묻더군요.
갑갑합니다. ㅠ_ㅠ
다 내탓이라고만 밀어붙이니 할말이 없습니다. ㅠ_ㅠ
반박할 만한것도 현재로선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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