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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풍경이 단아 합니다.
커피 광고 잡지에서 보는 사진 처럼요.
진돗개 산책 시키는것 말고 저랑 같습니다.
커피가 다 내려디면 설탕 넣은 우유통을 마구 흔들어 거품 크림을 커피 위에 얹고
알커피 부숴 가루를 크림 위에 좀 뿌리면 참 맛난 커피가 됩니다.
햇살이 창으로 들어오고 나무와 숲이 시선에 들어오면
첼로 한곡 틀고 커피와 담배 한대 피우면 참 행복합니다.
향기가 느껴지는 풍경 이네요 ^^

    말씀하시는 광경을 생각으로만 그려봐도 너무나 행복한 내음이 느껴집니다.

알려주신 래시피대로 커피를 한번 맹글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몽키모트 굉장히 편리하죠?
저도 오렌더를 비롯한 기성제품 리모트앱을 써봐도 몽키모트만한게 없더군요.
직관적이고 빠릿빠릿합니다.
푸바나 J리버에 사용이 가능한데 오렌더의 앱이 이정도만 되었어도 오렌더를 계속사용했을건데 오렌더앱은 개이적으로
직관성이 별로였습니다.

요즘엔 뭐 ROON이 나와서 이걸로 통일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군요.
정보제공은 ROON이 훨씬 나은데, 여전히 직관적이고 편리한것은 몽키모트라 생각됩니다

    다른 리모트앱은 안드로이드 쓸때 푸바콘만 써봤지만
몽키모트가 확실히 직관적이고 관리가 편하더군요.
몽키모트 때문이라도 안드로이드로 다시 돌아가지는 못할듯 합니다.

정말 깔끔하면서 환경과 어울리는 ,,,절로 음악 듣고싶게 만드는 모습임니다.
저 밑에 올린 제 고물 사진 삭제해야겠슴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뭐 제것도 좋은 시스템은 아닌데요 뭘^^

몽키모트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저도 피씨파이한지 10년 가까이 되어가면서 계속 써온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룬이며 각종 네트웍플레이어들 자체 앱들이 나오고 있지만 몽키모트 만한게 없네요
물론 룬은 음원정리면에선 최고였지만 사실 음감에는 크게 영향이 없어서 다시 푸바+몽키모트로 돌아왔네요
나온지 8년쯤 된거로 아는데 아직도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몽키모트 애용자입니다.
윈도우나 리눅스,맥에 설치하는게 아닌 푸바나 J리버를 OS로 탑제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룬은 이미 ROON OS가 나왔지만, 저는 몽키모트의 직관적이고 빠릿한게 너무 좋아서 버릴수가 없네요.

    맞습니다. 다른 플레이어 다른 리모트 앱을 써 보아도
푸바 + 몽키모트 만한게 없네요.
가장 오래써서 익숙하기도 하구요.
시스템을 싹 갈아엎지 않는 이상은 계속 쓸듯 해요.^^

모니터가 몇인치인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