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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이소...노력은 재능을 이긴다고..누가 그러던데요.<br />
홍드로라고 아실랑가??

공주님이 엄마를 닮아서 미인 입니다.. ^^

얼쉰은 행복하다는 표정이지만...<br />
따님 두분의 얼굴은 억지 웃음이네요. 좀 잘해 드리세요. 말루만 잘한다, 잘한다 하지 마시고요. 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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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br />
두따님 잘 보살피세요..ㅎㅎㅎ

근데 증말 얼큰이당~~~<br />
큰 따님? 얼굴면적에 딱 3배네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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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는 거는 안크고 씰데엄는 것만 큰 것 같아효...=3===333

큭 큭 큭...무심코 논네 바지 무뉘 보다가 <br />
미친넘 처럼 괜한 웃음이 터저 나왔 씀다....ㅡ.ㅡ!!

광안대교에 뱅어포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 크긴 모가 크다구 그러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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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씰데읍씨 대구리만 큰거 인정 함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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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깨버리구 싶은 2병1님....ㅡ,.ㅜ^ 임의로 맹근 작위적 웃음이 아닌 진심으로 웃는거 여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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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내미는 얼결에 엄마 생일선물 사는데 따라갔다가 mcm 손지갑 득템했기 땜

으저탄 따님과 <br />
철엄는 내외분<br />
가따는 느낌이....ㅡ.ㅡ!! ( 이런말 내가 먼저 하지 아나야 하능데....ㅡ.ㅡ!! )

부지런히 수련하셔서 독주회 꼭 여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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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이 방학이라고 올라왔는데, 몇년전에 제가 선물로 준 YAMAHA 기타를 갖고 왔군요.<br />
제가 쳐 본 포크 기타 중에서는 야마하 것이 가장 좋았기로, 큰형님 일본 출장 때 부탁하여<br />
장만한 것으로서, 나중에 형님께는 30만냥만(?) 드렸지요.<br />
그저께 친구와 한 잔 하고 얼콰하게 취해 돌아오니 '포크송' 노래책 앞에 펴놓고 기타 치며<br />

공주님이 아빠를 닮지 않았음이 얼매나 다으인지... ...

얼굴이 가면 &#50437;거 가꾼요.<br />
ㅠ.ㅠ

서있을 힘이 없어서 형수님한테 기댄거죠? =3=3=3

글구보니 증말 크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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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 아니라 용안이....ㅡ.ㅡ!!

손녀분이 할아버지를 안닮았군요!

발표회하게 되면......................... 꽃다발 대신.. 봉투로 준비해서 뛰어가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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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라도 많이 담아 오려구요.....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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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에만 죄다 .....

실력이 빨리느셔야 앵벌이 알바라도 하실텐데... 자리는 함 알아보죠..

당나구콧구녕님....ㅡ,.ㅜ^ 둬어해는 지나야 될 것 같슴돠....ㅠ,.ㅠ^

요즘 기타 인구가 다시 늘어나고 있지요. 한 10년 이상 침체기였는데....<br />
저도 음악 관련 부업때문에 악기가 많은데 기타만 8대군요...올해 좀 다시 제대로 쳐보려고 합니다.<br />
부지런히 연습하셔서 멋진곡 연주하시길...동호회 가입하면 악보도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태훈님...ㅡ,.ㅜ^ 8대 다 갖구 계시면 손꾸락에 여드름 생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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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항개 넘기시는게 워떠실런지....ㅡ,.ㅜ^

저는 알쉰뽐뿌에 USB 기타 구했는데 영 솜씨가 늘지 않는게 아마도 기타가너무 후진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줄서 봅니다 ㅎㅎ

콧잔등을 확 물어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집에 있는 팬더는 울집으로 보내주시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