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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을 높이면 일자리가 생긴다고요,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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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모르면서 불알붙잡고 탱자라고 우기는꼴 이니,,,,

이런건 기업의 효율성을 논하는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근로자들을 억압하는 수치로 활용한다는게<br />
참 악질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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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나라 근로자들은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면서도, 노동 생산성은 선진국의 1/100도<br />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하루 10000삽 뜨는 노동자에게 수단 방법 안가리고 족쳐서 20000삽 뜨게 하자는 애기일겁니다.

10000삽 뜨던 노동자가 20000삽 뜨면 노동자 2명 중 한명꼴로 직업을 잃어야 하고요,<br />
그나마도 직업 유지한 1명은 일은 두배로 하면서도 높은 실업률로 인한 구직 경쟁 때문에 더 낮은 임금을 받아야 하지요.<br />
악질중에 개악질 같으니라고

시간당 생산성 말고 임금 1불당 생산성도 같이 고려해야죠.

근무시간 단축하고 충분한 휴식을 주면 노동력대비 생산성은 올라갑니다. 미국, 유럽이 한국보다 생산성이 높은 이유가 거기에 있지요. 그리고 미국 및 유럽 회사의 경우 정말 능력있는 사람들이 매니져로 진급합니다. 짬?이나 나이, 학벌이 아닌 정말 능력으로 승진을 하고 매니져가 되고나면 사원보다 업무량이 더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각자의 조직을 이끌다보니 자연스레 노동력대비 생산성이 증가하죠. 한국이 미국 및 유럽보다 근무시간이 훨씬 많은데도 생산

븅쉰쉐끼 또 주댕이 나불 거리네.. 개 씹짱생.. (주어읖다.. ㅡ,.ㅡ^)

이상 독일회사 2년, 미국회사 15개월째 근무 중인 만년 사원의 경험이었습니다. 국내에 있는 외국계 회사 말고 정말 외국회사들, 특히 미국, 유럽 회사들은 철저하게 능력 위주로 승진을 합니다. 한 예로 현재 저희 회사 에서 5개 팀을 이끌고 있는 30대 초반의 여자 매니져, 입사당시 사원으로 입사했다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실력, 능력과 업무 추진력 및 전반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5년 만에 저 위치 까지 같습니다. 아래 직원이 100명이 넘죠. 한국

생산성을 삽질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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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천삽뜨고 허리펴기 운동이라도 할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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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지게차로 한번 일하고 쉴때 <br />
우리는 열명 중 간부 놈은 입만 씨부리고 <br />
나머지 일군에게만 삽으로 쉬지 않고 일 시키고는 <br />
왜 생산성이 낮냐고 닥달 하고 있는 건 아닌가? <br />

누구말대로<br />
모르는 게 없고, 안 해본 것이 없어서<br />
먹고 싶은 것이 무한히 많으신 우리의<br />
위대한 가카께서 오늘도 한마디 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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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일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