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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슷한데요...........<br /> 다른 점은 앞에.... "사기", "짠", "물"......... 등의 접두어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체로, 한양대쪽은 물다마...(당구비가 300~500 원했었는데 지금은 얼마하죠--?)<br /> <br /> 중앙대쪽은 평범해보이던데..(한양대가 300~500원했을때 당구비가 1000원~1200원)<br /> <br /> 사당 및 강남쪽.. 짠다마..(당시에 당구비가 1400~1700원..) ㅋㅋ 저한테는 그렇게 느껴졌씁니다. ㅋ
50 칩니다. 음냐.
안쳐바서 몰음뉘돠.<br /> 글케 안사라바서~<br /> ㅠ.ㅠ
물200...15년 전부터. 그제 엘에이에서 200 놓고 치다가 물렸음돠.<br /> 역시 전 물인가 봅니다.<br /> 다마수 내리는건 존심이 용납 안해서 요즘 돈으로 막고 있어요...<br /> 다들 덤비세요...ㅎㅎㅎ
겨우 물 200가지고 뭘 그러십니까....?<br /> 85년도 이래로 300입니다.....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그래서 100 이하가 가장 무섭습니다......<br /> 일년에 한 번 치나 모르겠습니다..
다마수....공인기관이 필요합니다.....<br /> 동료직장인과 맛다마를 치는데...<br /> 승률이 10%도 안 나옵니다....<br /> 답이 안 나옵니다.....ㅜ.ㅜ
20살때부터 20년간 200입니다 <br /> 요즘은 당구 일년에 몇번 안칩니다<br /> <br /> 그때와 지금과 차이가 있다면 <br /> <br /> 둘이 치면 단게임 40분정도에 치네요. <br /> 예전에는 10분남짓한 시간에 뽑았는데..<br /> 상대도 만만찮아서 많이 물리는 편도 아닙니다
술김에 200 놓으라는 강압에 못 이겨 한 번 놓은 게 평생 물 200으로 사는 이유가 될 줄은.. ㅠ.ㅠ
남들이 다 짜다고 하는 인천다마 150 인데... 지금은 물다마 입니다. ㅠㅠ;;
공구리 30년 150입니다.
300만 25년 째~~~<br /> 요즘은 3쿠션만 칩니다.
승률 50% 150 입니다.
승호님하고 비슷하게 짜다고 150 놓고 치다가..<br /> <br /> 지금은 120으로 낮췄다는...ㅋㅋㅋ<br /> <br /> 제가 100치면서 당구 갈키던 놈들이 400~500정도 치더군요...<br /> <br /> 물론 큐 잡는법만 갈켜줬습니다. ㅋㅋㅋ 25년전에 ^^;
전 150까지 올라갔다가 하도 안쳐서 얼마전에 쳐보니 100정도 되는듯하네요..<br /> 떨어질것도 없는 다마인데 더떨어지면 난감 ㅡ,.ㅡ;;
전문적인 트레이닝 없이는 대충 지금 당구수가 한계인듯하네요~~
대학시절부터 10여년 전까지는 200놓았지만<br /> 지금은 시각장애로 먼 다마를 못치기 때문에 120놓습니다.<br /> 알다마보다는 쿠션을 잘 치는 편입니다.
음... 서울에서는 250 이였는데요...... 여기 전남 목포에서는.... 120 입니다..^^;;;<br /> 여기 정말 짭니다...ㅋ 얼마전에 150 올렸는데요.... 다시 내렸습니다..^^;;;;;;<br /> 저두 일년에 대략 3번정도 치는 듯 합니다...ㅋ
박성근님이랑... 언제 한번 알다마 치고 싶습니다.... 두시간 안에는 한판 끝나겠죠.. ^ , ^"":
예전(20년전) 200 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한 150 도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