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을 벌인 빵집 주인은 그 남편의 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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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편이 잘못한 일을 부인에게까지 뭐라고 하는건 아닌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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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고 이성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도리적으로 한달간 자중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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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가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그건 그들의 판단이지만요.. <br />
(사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계속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br />
어차피 소
범죄행위에 사용된 물품은 몰수(음주운전에 사용된 차량을 뫃수한 판례가 있음)할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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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쥐식빵 사건의 경우에 가해자의 아내가 운영하는 빵집의 경영상태가 안좋자 경쟁 업소를 음해하기 위해서 쥐식빵을 만든곳이 아내가 운영하는 빵집에서 자재와 비품을 가지고 범죄에 이용을 했다면, 피해업체쪽에서 입은 피해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파장이 워낙 컷기 때문에 빠리바게트와 음해를 당한 점주쪽에서는 법적으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