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을쉰 머리는 소중하자나요... ( __)

그래도 안 감으면 냄시나는디요 ^^::

이번 기회에 안감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실험을 함 해보시는것두....

맘 같아서는 제 멀칼이라도 드리고 싶지만..<br />
<br />
제 머리도 만만치 않아서리... 드릴 것이 없네용..

짤 모르겐는데요......(영구버전...)<br />
<br />
감사합니다.....~~~

오늘 벙개 나오시면 매직 1set 드&#47437;니다 ㅡㅡㅋ.

그래도 종호님께서는 많으신겨.......ㅠㅠ.

뻘겅혓바닥이랑 촐랑대는 꼬랑지를 글루건으로 쏴버리구 싶은 종남님....,.ㅜ,.ㅡ&<br />
<br />
잉가나....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셔......ㅜ,.ㅜ^<br />
<br />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3일만에 안방에서 쫓겨나씀돠.....

뚱꿔인들이 머리를 잘안감는게 아니고......거의 안감는다네요.((동지감을 무척 느낄듯~~))<br />
므쓰가 필요없다네요....머릿기름으로 찰싹 붙은 스탈..추천합뉘다~

눈물없이 읽을수가 없군요............................<br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br />
이참에 확 미는 겁니다..... <br />
밀고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br />
<br />
1. 머리감을 필요가 없다.<br />
2.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br />
3. 몇부능선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br />
4.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br />
5. 버스나 지하철

주문진 소태급 미이라 5징5 영회님.....ㅡ,.ㅜ^ 냄새는 워케 하구?....

이미용실가면 머리카락들 쓰레받기로 하나 수북~히 쓸어 담아 버리는거 보면 아깝겠어요..<br />
<br />
그거라도 나주라~ 해서 어케 안될까요.. =333

참~ 와싸다표 강력본드가 저희집에 있거든요..

메뚜가.....ㅡ,.ㅜ^ 맥주안주 해버린다.....어여 안지울껴?....ㅠ,.ㅜ^<br />
<br />
봉호님......삼가 애도를......ㅠ,.ㅜ^<br />
<br />
태형님.....ㅡ,.ㅡ^ 아주 목숨 내놓구 들이대기로 작정한겨?

사무실에 한번 놀러오셔요~~ ^^<br />
<br />
<br />
유성 매직으로 자알~ 그릴 자신 있습니다.. ㅡㅡ;;

참~ 전철에서 천원주고 산 구두딱는 매직왁스도 있거든요..

완벽한 경험담이래두요.................................. 여름에 좀 더운게 문제기는 한데........<br />
한가지 더.....요즘은 빛이 바랜 장점인데요...... 예전에 국립공원 입장료 받던 시절에 말입니다.<br />
국립공원 공짜로 들어갔습니다... "스님한테 어떻게 입장료 받는냐고...."요.<br />
<br />
황당한 생각같지만 한 번 해보세요..... 콜롬버스가 달걀 세우는 방법..

무라끼세유.<br />
차가운날엔 더 빠짐뉘돠.<br />
ㅠ.ㅠ

그러시다 이제 <br />
벽에 똥칠을 하실까봐 걱정되옵니다. 을쉰<br />

헉~~!!

머리를 청결히 하지 않으시면 더빠집니다.

감는 것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뽑아버리시죠...<br />
그럼 세수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위 아래 자연분사 경훈님....ㅡ,.ㅜ^ 시방 물불 안가리고 들이대는거 맞져?...삶을 접구 싶은거 맞져?<br />
<br />
기타 넥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인규님....ㅡ,.ㅜ^ 보통 평균 2일에 한번 감슴돠....매일 감아도 빠진다구 함돠...<br />
<br />
근데 워쩌다 하루 그냥 지나쳤는데 민감한 울 마님께서 으케 머리 하루 안감은거 갖구 서리.....ㅠ,.ㅠ^

이덕화 이야기가 요즘 붙이는 가발은 세명이 땡겨도 안떨어진다네요~~<br />
좀 기다리셨다가 환하게 빛날때 강추합니다.

허형님....ㅡ,.ㅜ^ 그거 마이 비싸지 않나여?...ㅠ,.ㅜ^

으르쉰! 3일만에 어부인께 쫓겨나신걸 몰라서 드린 말씀이 아님돠!<br />
<br />
그저 실험정신으루다 버텨보시란 얘기였었는데요....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경찬님....ㅡ,.ㅜ^<br />
<br />
잉가나 실험정신도 좋지만 이 엄동설한에 쫓겨나면 동사함돠.....ㅡ,.ㅜ^

어르신 머리 "3"일이나 안 감을 것............. 와싸다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br />
앞으로 전국 갈취 투어에 지장이 염려됩니다......................

뽀샵은 제 전공입니다. 장발 맹그러드립니다...

당나구 콧구녕님....ㅡ,.ㅜ^ 잉가나...실물은 워케하구?....<br />
<br />
태형님......생을 접구 싶어 정초부터 몸부림치는겨?

욕실안 뿌연 거울속에 투영된 <br />
메추리알과 고구마를 수건으로 움켜쥐고 → 이거 아니죠......<br />
<br />
<br />
욕실안 뿌연 거울속에 투영된 <br />
메추리알과 '3cm' 를 수건으로 움켜쥐고 → 이거 맞습니다. ㅋㅋㅋ =3=3=333

용상님.....ㅡ,.ㅜ^<br />
<br />
시방 생을 접고 싶어 몸부림치고 있는거 맞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