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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닙니다... 누군지도 모릅니다.
싹난 용산표 감자탕이나 사주고 그런 소리해라 드런 잉가나....ㅡ,.ㅜ^
그건 뭘 좀 먹어 가면서 생각해봐야...
회의 들어갑니다....ㅠ_ㅠ 안녕히...범인은 가까이에 있을듯합니다. ㅋㅋ
어느분이 먼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선스를 용부갑님이 사들이세요 ㄷㄷㄷ
원조는 고 양종철씨가 원조겠죠...<br /> 유머일번지에서... 한참 진지한 회의시간에.. "저~~ 우리 밥먹고 합시다.." 라고 해서..<br /> 한참 유행이 있었죠..
그러면.... 동기동창인 제가 권한을 대신 행사하렵니다.............<br />
처음 사용하신분은 잘 모르겠지만,<br /> <br /> 제 기억속에서는 병주을쉰이 거의(?) 처음에 쓰신듯합니다....
이런 얘기는 뭐 좀 머거가믄서... ㅜ_ㅜ
병주얼쉰이 맞는거 같습니다. e병一 얼쉰도 잘 쓰시죠..
2런 심5한 야그는<br /> 뭘좀 머거 가면서 하면 아니 되옴뉘꽈?<br /> 아 싹주근 용산의 감자탕이여!!<br /> ㅠ.ㅠ
저는 정기웅님께서 자주 쓰시던걸로..기억합니다.
유머일번지 코너 이름이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었죠. 고 김형곤 씨가 회장님이었구요.
이런 야그는 뭘 좀 머거가믄서 해되 되는디.... ㅠ.ㅠ<br /> <br /> 맨날 맨 입으로 얘기만 하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