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미 그런 말에 초연한 경지에 이르신 어떤 분이 떠오릅니다.

ㄴ 그래서 다들 존경하죠.<br />

마나님들의 협조가 없이는 ...............ㅜ.ㅠ.ㅠ.ㅠㅠ.ㅠ.ㅠ...!!!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br />
아무리 나이 들어도 남자에게 그런 말은 너무 치명적이겠습니다. ㅡ.ㅡ;;;

먹는 약으로 안되면 주사제도 있구요. 주사제도 안되면 인공장치도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준비하시던데요?

손꾸락이 열개나 있는데__;;=3=3=3=33

보통 부부들은 나이 몇에 섹스리스가 되나요....???

밖에서는 팔팔하구 멀쩡 하덩거시<br />
집에만 들어서면 수구리 되는대야....ㅡ.ㅜ!!

주항을쉰..<br />
가족간에는 그러는기 아입니더...<br />
그래서리.....~~

주항을쉰..그냥 집에서는 눈감으시고 봉사하셔유..<br />

요즘 누가 지베서<br />
그렁걸 함뉘꽈?<br />
남사스럽고로~<br />
ㅠ.ㅠ

그럼 병주을쉰 봉다리 쓰고 밖에서??<br />
오우..로맨틱합니다.<br />

조럽 타따고 말을 할 수도<br />
아닐수도 이씀뉘돠.<br />
ㅠ.ㅠ

늙어두 그런건 못 참나보군요...흐음...;; 난 지금도 그런데 완전 초월했는데...;;;

맞아죽을만하네.....

손꾸락?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해서 한껀 하고도 입 싹씻고 개기는 효님....ㅡ,.ㅜ^ 시방 누굴 겨냥한겨?<br />
<br />
글구, 등대 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몰 존경하구?.....<br />
<br />
<br />
울 마님은 요즘도 내가 맴만 먹으면 을매든지 혼절(?) 시켜 드릴 수 이씀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