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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머리 냄새는 언제 맡아보셨데요???

감으실 것도 별로 없으시든데. ㅡ,.ㅡ;

있을때 아껴주세요. 그나마 다 도망가면 어떡해요 ㅜㅜ

이참에 벌목하심이....

저 처럼 스포츠머리를 해보세요. 머리감을때 30초 걸려요 -3-3-3-3

감으실것도 별로 없던데, 두피를 절대 박박 비비시면 아니 됩니다. ㅠ,.ㅜ^

인랸 지훈님....ㅡ,.ㅜ^ 잉가나 내가 맡으면 벌써 감았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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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님이 잠자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 이야기 하는 거라구 해서 알았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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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인 바바리맨님....ㅡ,.ㅜ^ 같이 자빠링한 뇨자땜시 어깨가 아프대매?....ㅡ,.ㅜ^ 그래 조와써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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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ㅡ,.ㅜ^ 올해 안으로 내가 무슨 까닭을 내드

한 30일은 안감으셔야 노숙자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3일만에.. 대단하심니다~ ^^''

상범님....ㅡ,.ㅜ^ 잉가나....30일이면 내가 못견딤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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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조사 균님...ㅡ,.ㅜ^ 팔불출이 되셨는데 우리 천수곱창이라도 먹으면서......ㅡ,.ㅜ^

매생이 한웅큼도 안되는 머리털인데 감다뇨.. 그냥 휘휘~ 찬물에 행궈주셔도 될듯합니다.. =333

을쉰.. 버리 감으실뗀 고져.. 옛날 청바지 빨때 &#50043;던 퍼런 빨래솔이 &#52573;오 에욤.. ㅡ,.ㅡ^<br />
음청 시원하고.. 두피 맛사지가 지대로라.. 탈모 방지는 물론이거니와.. 빠진 머리도 다시 난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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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솔 입니다. 참고 하세요.. ^^

수면양말 조심하세요.....

진수님....ㅡ,.ㅜ^ 잉가나 누구 민대머리 차차차 되는걸 볼랴구 그러능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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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가...맥주안주 되구 싶냐?....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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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현호님...ㅡ,.ㅜ^ 삭발할랴구 마님께 여쭤 봤더니......."그럴려면 걍 나가라"구 하더이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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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전동 도토리묵사발 재호님....ㅡ,.ㅜ^ 근무복 입을 부지런이면 어딜 쏘다녀도

어르신 조심스레 말씀 드려 봅니다.. 차라리 노숙을 하심이 어떠신지요? ㅜㅜ;

경태님....ㅡ,.ㅜ^ 이 엄동설한에 어디루 나가라구 하능겨?....

인사가 늦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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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m(**)m

재말교포 영선생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인쇄소나 하나 허름한거 인수하시기 바랍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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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프린터 살 돈이면 인쇄소 인수하는게 더 나을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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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저처럼 노숙자로 전락하지 말구 스콜 내릴때 시껌질좀 자주 하시기 바람돠....ㅡ,.ㅜ^

종호님...여기로 입회비를 부치세요..노숙자 입회비....33000원<br />
궁민은행1234-56-78김진우...ㅎㅎ

영선님과 종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br />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br />
머리 감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요....... ^@^

노숙자계의 나주라 입문인건가요?

굴먼닝님^^ 새해엔 강아지한테 밭가는거 그런거 시키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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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회비금액이 영 맘에 안드는군요....ㅡ,.ㅜ^ ㅡ,.ㅜ^ ((잉가니 쓰지 말라구 했구먼...))

세수하실 때, 쫌 더 쓰시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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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종로에서 우연히 꼭 뵙지요.(어르쉰,,새해인사는 그 때에)

삭발을 권합니다...^^

앗? 잘못 들어왔네요 @,,@~ <br />
제가 들어올려고 했던 글쓴이가 아니라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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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br />
저 댓글은 이 글에도 유효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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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3=33==333~

진우 님께서 그래도 입회비에서 333원은 깎아주셨군요, ㅎㅎㅎ

본명이 노 숙자 아니셨나요?...<br />
가명은 나 주라...

꽝조사 균님....ㅡ,.ㅜ^ 시방 낚싯줄에 함 매달려 보구 싶어서 안달하능겨? 그렁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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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선진님....ㅡ,.ㅜ^ 발꼬락 때 긁는 소리 그만하시구 어여 내 양평 팬션 늙수구레 말한쯔나 돌려주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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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님....ㅡ,.ㅜ^ 그건 불가함돠....울 마님한테 바로 쫓겨 남돠.....ㅡ,.ㅜ^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하구 상민님...ㅡ,.ㅜ^ 올해 무사히 잘 지내고 싶지 않은거 맞져?...ㅡ,.ㅜ^

어르쉰 모습 상상만 해도 손발이 마구마구 오그라들어염~~

재호님....ㅡ,.ㅜ^ 내 모습이 워때서?....

을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br />
재미나고 가슴 찡한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

힘내시기 바랍니다..^^

얼마 남비않은 머리카락 제게 이식하시고<br />
훤하게 광내시기 바랍니다.<br />
구두약 한박스 미리 보내 드리겠습니다.<br />

머리감는 게 아니구 이태리 때타올로 밀어야되는 거 아닌 가요?

조만간에 청량리를 배회하는 어르쉰을 뵐수 있을 것같은 ^^;;;

나노...숙자주라....어르신...........!

숙자라니..?<br />
숨겨논 여편네....???

암만 냄새 난다고 구박해도 <br />
머리자주 감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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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가 9부로 됩니다.<br />

L .... 8부가 9부 되능게 아니라<br />
7부 6부로 내려 올때가 문젬다...ㅡ.ㅡ!! ( 설역 지하도에 자리하나 봐 둘께여...ㅡ.ㅜ!! )

부산역이 따뜻하고........................ 자갈치 시장도 가깝고.......... 국제시장 돼지국밥 골목도 가깝고.........<br />
선량하신 진우 어르신하고도 가깝고....<br />
무엇보다.. 대합식 출입구 바로 앞에 진짜 부산어묵 꼬치 파는 곳이 있습니다.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잉가나.....그래두 안즉 타지마할은 아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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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1님.....ㅡ,.ㅜ^ 증말 병 깨버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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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잉간들이 위로의 말은 못해줄 망정 아예 가발쓰라고 등떠미는 드러븐 잉간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