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청문회보면 박영선의원이 제일 잘하는듯합니다.
검사질할때 을매나 뒤를 봐줬으면...
문제는 전관예우는 늘 관행처럼 이어져 오는것 이기때문에 이 새퀴들은 이걸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br /> 겁니다, 오늘 이 작자의 발언도 서민의 입장에서는 많다고 할수있으나 문제없다는 투의 발언 이더군요.
나도 반띵하는 놈들이 줄서 있었거나..............<br /> 저중에서 십일조 떼고 남은 것의 70%는 상납했거나....<br /> 그랬을 수도 있을까요...?<br /> <br /> <br />
이새끼가 bbk 명박이랑 상관없다 그랬던 검사새끼 아녀요?
2mb 정권에 도덕성 있는 사람은 안맞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전부 문제 있는 자들만 앉힙니다.
깨끗한 사람 들였다가 양심선언하면 클나걸랑요.....
헌법상 독립 기관인 감사원의 수장을 청와대 민정 수석 출신이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입니다.<br />
MB정권의 감사원장으로는 매우 충분한 도덕성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에 박그네가 대구 같은데 완전 신처럼 떠 받들던데 우리 국민들의<br /> 의식이 언제쯤 바뀌려나요?<br /> 내년 총선에선 깨어있는 자들이 총력전으로 홍보에 임해야겠습니다
박영선 의원 너무 거칠어서 나중에 걱정됩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가 따로 없죠 ~~~<br /> <br /> 하는것들 보면~~~~~~<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