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업계에서 계속 하시려면 ..조금 참으시고 원만히 해결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br />
<br />
성질 같아서는 한판 붙고도 싶지만..워낙에 뒤로 요상한 짓거리들을 많이 봐놔서요..ㅠㅠ

그래서 고심중입니다.<br />
그런데 이쪽 그룹사는 절대 사절입니다.

일단은 노무사를 한번 만나나 보세요..<br />
결정은 그 뒤에..........<br />
경훈님 힘 내세요...~~!

진우을쉰 감사..<br />

드런놈들 근로계약서에 일짜는 명시하지 않고 받아갔는데<br />
그럼 그놈들이 <br />
2010년 12월 31일로 낼름 수정을 해서 보내겠지요?<br />
<br />
<br />

어차피 깨진 일터이니 잊어버리시고..........단 능력것 엿먹일 방법이 있으면 기필코 씁니다.<br />
((불법을 제외한))

그쪽 계통으로 일 안하실거면 다른 직원을 위해서라도 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촉탁직원이시라면 딴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br />
<br />
저번에 글을 봤을 때 정규직인데 그렇게 쫓아내나? 이런 생각했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더럽게 치사하고 분하고 하지만 현실이 그런데요. <br />
<br />
다른 곳에 가셔서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그리고 그쪽 회사놈들 만나면 야멸차게 무시해주시구요. <br />
<br

PM도 하시고 PT제안도 하실 정도면 능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인데 굳이 그 회사에 목맬 필요는 없지요. 백경훈님도 그 회사에 목매는 것이 아니라 별것도 아닌 것들이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하나! 이런 심정이 더 크실 것 같습니다. <br />
<br />
그런데 그 회사 벌써 싹수가 노랗습니다. 오히려 더 뭍히기 전에 지금 빠져 나온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화위복이라고 생각되어져요. 나이 더 먹고 이리저리 이용당하다 소모품처럼 버려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