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쇼에 3일간 다다녀왔었습니다. 가장 관심가는 전시품중 하나가 바로 JBL의 에베레스트 D66000이였습니다.
근데
에베레스트D66000의 소리 실망스러웠습니다.이게 과연 일본에서 극찬을 한 물건이 맞단말인가?
분명히 스피커는 한 실력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만, 매칭실패로 보였습니다.
덴마크앰프와 에베레스트라... 이건 아니더군요.
매 쇼에서마다 느낀건데 소비코가 전시하는 품목은 항상 기대이하였습니다.
소비코측에서는 "소리를 분간하는 귀"를 가진 직원이 없나봅니다. 그냥 자사 수입품들끼리 "연결"만해놓은듯...
엘락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건 카오디오 소리보다 못하니~
소비코는 기본적인 매칭 노하우부터 갖춰놓고 출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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