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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디오 볼 면목이 없었읍니다만 이런 형태로 오디오 장을 새로 짜면서 다시 자리를 잡아 봅니다. 다섯개의 철재 다리를 놓고 24미리 아카시아 원목으로 장을 맞추었는데요. 내부와 후면에 지지대를 충분히 세워서 북쉘프를 올리기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메인이 바뀌어도 2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션 750LE 가 백조의 노래를 부르는 거 같은데요. 별거 없는 시스템이지만 항상 생각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줘서 놀랄때가 있습니다. 즐거운 오디오 생활 하세요. .. .. ..
깔끔하시면서 조명과 원목 시계가 마침표를 찍네요 센스가 멋집니다 소리도 좋겠네요
시스템도 멋있지만 빼곡히 차 있는 cd가 그 자체로 인테리어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손에 잡히는 자켓이 있으니 요즘은 CD도 아날로그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이 아닐때도 조명을 키고 싶어지네요^^
단아하게 보이지만 , 좋은 마란츠 조합이고 , 원목캐비닛의 한쪽 문을 열어 놓으니 더 멋지네요^^
예^^ 평소 닫고 지내지만 문을 열면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