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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 만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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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대도 하나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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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정말 죄송합니다.

20대가 10년쯤 지났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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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은.. <br />
요즘 애들이 더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대도 나름 팍팍하게 살고있을겁니다. 저 20대 초반에는 통일걱정은 했지만 취업걱정은 안했고 토익 700점넘으면 나름 안정권이었고 학점이야 군대갔다와서 따는 것이었죠.<br />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면서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상에 가깝습니다.

하나둘씩 이라도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br />
제가게 아르바이트하는 아이들이나 주변 친구녀석들에게나마도....

옛날에 뭐 민주화니 데모니 이러시던 분들 나중에 잘된 분들 별로 없고<br />
체제에 동조하고 그러던 분들이 지금 잘살고 있고 그렇잖아요 20대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br />
이미 뭐 대의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밑천 털렸는데 그걸 따라할리가요.....

이진석님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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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인과응보의 원칙이 물건너 가버린 나라에서 무슨 희망이 있다고 자신을 희생에서<br />
나라와 민족을 살피겠어요<br />
지금도 반민족 기업인 노때의 제품은 훨 훨 팔리고 있는 현실인데 말입니다.<br />
고학력 시대라 기름진 말은 많은데 실천은 사라진 기성세대는 이제 그들에게 향한 손가락을 자신에게<br />
돌려야 합니다.<br />
"나 부터 잘하자"

울 회사 이십대 많이 들어와서 얘기좀 많이 나눠봤는데 전 요즘 그냥 왕따로 지냅니다...ㅠㅠ<br />
대화가 오래 안갑니다 들어보다가 자기랑 안맞으면 그냥 따 시키더군요...<br />
영업사원,경리 아가씨..다들...ㅠㅠ <br />

참고로 대화가 그들에 안맞는 얘기를 조금 꺼냈다는거...최소한 사회 돌아가는건 알자고 한것뿐인데..ㅠㅠ<br />
맨날 드라마 술 여자,남자 후리는거,명품도 못해서 짝퉁만 알아보는 서민들이 말이죠...<br />
제가 보기엔 미래 빈민들입니다 틈만나면 쇼핑몰 옷,신발만 보더군요..아니면 가쉽거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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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큰 차이는 어릴때 그럴수 있는거 100% 이해합니다만<br />
회사 물류에서 고만한 월급받고 비젼없이 묵묵히 일

차 아니면 여자 아니면 드라마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