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mplifier Stage: Two 12AX7a and two 12AT7 vacuum tubes Output Stage: Direct-coupled solid-state amplifier Power Output: 100 Watts per channel into 8 Ohm speakers or 160 Watts per channel into 4 Ohm speakers Total Harmonic Distortion: 0.03% maximum from 20Hz to 20kHz Signal to Noise Ratio (High Level): 97dB Tone Controls: Bass and Treble Headphone Amplifier: 1/4” High Drive; powers all headphones from 20 to 600 Ohms Inputs: 2 Unbalanced 1 Balanced 1 Moving Magnet Outputs: 1 Subwoofer (mono) Overall Dimensions (W x H x D): 12” (30.5cm) x 7-5/8” (19.4cm) x 18” (45.7cm) Weight: 28 lbs (12.7kg) net, 37 lbs (16.8kg) in shipping carton
Klipsch La Scala 물려서 운용한 영상이 있더군요.
소리는 매킨답지 않게 포근하고 촉촉한게 매칭이 참 좋습니다.
Tube 프리에 solid state 파워의 장단점이 조화로운 하이브리드 앰프입니다.
더욱이 매킨토시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하이브리드 앰프이기에 그 의미를 더해줍니다.
오디오 시장이 백색가전처럼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조금이라도 매상을 올리기 위해 시장의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뭐 기존의 라인업을 정리하면서 새 제품을 내놓은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게들 반응하시는듯. 하이브리드, 책상, 골방파이, 저출력, 저가 라인업을 생각하면 기가 막힐 정도의 컨셉 아닌가요? 트렌드를 면밀히 반응하는게 건강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