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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룸을 사무실로 오픈해서..1년여 된것 같은데.. 그동안 바꿈질 한것 모아봤더니.. 엄청 많네요 .. 집은 메인말뚝이 있으니.. 건들면 마이너스라 손도 못대고.. 사무실 오디오 핑계 되고 무쟈게 바꾼것 같네요 .. 엠프는 사진에 없는게 더 많지만.. 대충 한번 모아서 올려봅니다.. 욕하진 마세요 .. 한해 정리하면서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우와, 명기들만 운용하셨네요. 1년여 동안의 바꿈질이 ㅎㄷㄷ 합니다. 저로서는 그 열정과 여유가 부럽기만 합니다. 근데, 저중 베스트는 어떤 건가요?
1년동안 이러한 바꿈질이 가능하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인정~!
가격을 떠나서.. 제 메인은 파르지팔 오베이션입니다.. 샤샤를 운용해보고 싶었는데..공간문제로 못해본게 조금 아쉽네요 .. 소리는 마지막.. atc 150 이 100하고는 다른 여유가 있어 좋았구요 .. d100은 옆동네로 가서 아주 좋은소리 들려주네요 .. 공간이 중요하더군요.. ^^
작은 원룸 맞습니까??? ^^ 기기들이 모두 명기들이라 할 만한 멋진기기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1번타자 스펜더에서 바꿈질 스톱했는데...... ^^: 공간이 협소한 것이 아쉽네요..
헉! 소리 나오네요. 이정도는 해줘야 바꿈질이라고 어디가서 얘기 할수있죠.ㅋ 전 에딘버러나 801이 그립네요.
위의 탄노이는 요크민스터 HE 입니다.. 상태가 너무 좋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피커입니다. 그리고 탄노이는 역시 15인치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넘입니다.. ^^
아~ 위에 스피커가 에딘버러라는게 아니고 제가 요즘 들이려고 하는게 에딘버러라는 겁니다.^^ 지도 바꿈질 마왕이었는데 요즘 바꿈질을 안했더니 근질근질 합니다. 총알은 넉넉히 있는데 예전같은 열정이 없네요.^^
1번 사진에 있는 하드디스크 꼽는 것은 이름을 뭣이라고합니까?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하드크래들도 맞습니다. 검색어 [하드도킹스테이션] 으로 찾아 보세요.
ATC 소리가 가장 궁금한데 우퍼가 강호동이 얼굴보다 더 크네요. ㄷㄷ 근데 스핔 간 거리가 너무 좁은 듯 합니다. ㅡㅡ
공간이 젤 아쉽죠 공간 조금 넓히려고 엘피 500장 헐값에 날린게 아직도 아깝습니다..
저 큰 스피커들을 어떻게 옮기셨는지... 전 요즘엔 큰 스피커들은 들고 나는게 엄두가 안나서 북쉘프만 바꾸어 보고 있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옴기시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터인대...화이팅이십니다^^
오베이션이 넘버원이셨다면 다인이나 윌슨이 더 맞지 않으실런지 소피아가 좁은곳에선 좀더 낫지 않나요
소피아3는 조금아쉬워서 샤샤를 생각햇는데 저역컨트롤문제로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들이면 집으로 가야할꺼 같아요 .. ^^
대박이네요. 다 들어보고 싶은 제품들이네요. 최고!
감사합니다.
김흥수님, 벽에 액자로 걸려 씌어있는 '진인사대천명' 에 맞는 사진들이라 생각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즐음 하세요.
사무실 오픈할때 쓴 글씨인데.. 요즘 사업이 그러네요 .. --,.--;;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이많은 시스템을 아직 소장하고 계신건지요. 저도 십수년간 사놓은것만 있다보니 집안이 창고가 되있네요.
사무실이 작아서 .. 사고팔고 한것입니다.. .
으읍 제일 큰 프로악이 땡깁니다.
홍지성님 감사합니다
좋은 기기들 많이도 드리셨네요 못들어본것들이지만 풍문으로 듣고 저도 들리고 싶었던 놈들이 많습니다. 전 이제 힘에 부쳐 붙박이로 지냅니다. 눈으로만이라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김흥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정말 명기만 들으셨네요...... 스피커도 스피커지만 사진 바뀔 때 마다 달라지는 앰프들...... 게 중에 제가 장터에서 혹은 검색하면서 듣고 싶었던 기기들도 더러 보여서 흥수님 삼실에 바뀔 때마다 귀동냥 가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ㅎㅎㅎㅎ 특히 프로악 100에 스펙트랄이 제일 궁금하네요^^
프로악 d100은 멀리 않가고 .. 옆 동우인사무실에 있습니다.. 프리도 스펙트럴이구요 .. 연락 주시면 언제든 청음은 가능합니다.. ^^ 제 메인도 스펙트럴 입니다.
라인마그네틱 소리는 어떤가요? 제가 중국에 있어서,,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