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에는
정말 꼭 봐야할 공연들이 많네요.
모두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라 더 땡긴다는...
과연 하나라도 가볼 수 있을지...
아직 프로모션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헬로윈과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합동 공연은
쇼킹한 수준이네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 두 그룹에 어떤 내력이 있기에
합동공연을 추진하는지...
우리나라 걸그룹처럼 같은 소속사^^ 인가요?
그런데 90% 이상 공연장이
체육관이라 좀 안습이네요^^
Sting **카드 슈퍼콘서트 XIII (2011년 01월 11일)
Enforcer 프로모션 투어 공연 (2011년 01월 26일)
Eric Clapton 내한공연(2011년 2월 20일)
Helloween & Stratovarius 내한 공연 (2011년 03월 02일)
Santana 내한 공연 (2011년 03월 09일)
Iron Maiden 내한 공연 (2011년 03월 10일)
Slash 내한 공연 (2011년 03월 20일)
Mr.Big 내한 공연 (2011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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