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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ㅎㅎㅎ....둘러대기도 잘합니다.....

목사님이 대단한 신분 인가봅니다.기자에 반말하는게 현정권유뭐시기장관도 반말만 하던데...<br />
동영상제목이 세금안내도 되는 사람들이군요.

펀치를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 마태오복음 6,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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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원로목사 곽모씨는 벤틀리만 타는 게 아니라 딸뻘인 비서실 여직원과의 추문도 있지요. (이거 <br />
외에도 몇 건 더 있는 걸로 압니다만...) 뭐 이 정도면 가히 교회라는 소왕국의 절대군주라고 할 수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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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대형교회 먹사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용납한다는<br />
자기최면으로 무장한 싸이코패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긴 뭐 먹사넘들만 욕하기도 뭐 하지요.

아무데서나 반말찍찍 갈기는 잉간치고 제대로 된 잉간 못봤습니다.

그들은 병신이 아니라 철저히 교회를 통한 온갖 자기 이득 챙기기에 열중한 사람들입니다.

MB와 자연스레 오버랩됩니다.

성직자가 아니라 악마네요

교회법.... ㅋㅋㅋ <br />

교회도, 절도 세금 걷어야 됩니다.<br />
세금을 내지 않으니 죽자사자 교회를 만들려고 하지요.<br />
돈이 되니까....

자본주의 국가인데 당연한 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교회가 영업이 잘 되니까 영업이익을 다시 재투자(교회신설)해서 수익 올리고 중소 교회 망하게 하고 교회 신도가 바보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형교회인데요. 바보가 아닌이상 신도들도 다 알겠죠

목사들중에 악마들이 위장하고 있는것들이 많더만요 . . . 언론에 사건 나온것만 해도. ?

우와.... 자본주의 국가는 저런 또라이 목사들이 많은게 당연하구나~~~

교인들이 바보야? 당신들보다 우월한 사람들이야.. 에서 뿜었습니다..

영업이라...ㅋㅋ<br />
부자동네에서만 지점내는것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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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교회 자기교회 들락거리는게..<br />
집은 강남고급아파트에 최고급스포츠카로 출퇴근하시고...<br />
강원 산골이 아니더라도 좀 어려운 지역같은곳에 가셔서 자그막게 내어 봉사활동하시면 참 보기좋으렸만.<br />

목사가 뭘 타는게 문제라기보다는..일선 대형교회 영업방식에 문제가 많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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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회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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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충격을 받아 실의에 빠진 사람이 개독을 믿게 되었는데 <br />
이런 사람들은 실제 금치산자라고 볼수 있죠. 재산 다 가져다 바칩니다 <br />
그걸 장려하고 이용해 먹는 교회들이 있고요<br />

영문을 모르겠다는. 왠 자본주의 국가. ㅉㅉㅉ.

자본주의 국가란 곳에서는 돈벌려고 무슨짓을 해도 다 되나봐요.. ㅋㅋㅋ

장로님 거기서도 좀 많이 배웠을것 같군요...

(나쁜)교회를 무척 경계하고 있습니다 ^_^

자본주의에서는 히로뽕 팔아도 된다고 할듯. ㅋ

워낙 가진자가 많은곳이니 그 동네 신자들보다 더 우월해보이려고 최고급 스포츠카 타나봅니다.<br />
선물해준 장로는 누굴까하는......

진작에 교회 차릴 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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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와 사람들? 얼마면 돼? 얼마면 사냐고? 이러면서....

싸가지는 밥말아 쳐드셨나보네요.. <br />
저는 저런사람을 목사라고 추앙하고 성금 갖다 바치는 소망교회 신도들이 더 병신같아 보입니다

미친놈들이 설쳐대는 곳으로 변해버렸네요..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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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 "복음의 선지자"라는 말들은 전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듯 싶습니다..

5억을 호가한다는 벤틀리네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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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교인들은 신도 헌금하면 전부 자기 수입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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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종교인들이 직업인이라 볼 수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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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가재정도 부실한데..여기다 세금좀 매기면 안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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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먼 월급쟁이들만 원천징수로 털어가고..ㅠㅠ

갖다바친 것 이상으로 도움이 되니까 갖다바치겠죠..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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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영문모를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네요.. ㅋㅋ

이씹장생은 스포츠카를 왜 샀을까....암만 생각해도 이해않되네<br />

딴지걸기....<br />
개신교 교회에는 성직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직책만 있고 직위는 없습니다)<br />
개신교 자체가 기존 성직제도를 부정하고 나가서 세운 조직이기 때문입니다.<br />
성직제도와 그 권위를 인정하게 되면 갈라져 나간 행위(종교개혁?)를 정당화할 방법이 없습니다.<br />
교계제도의 권위보다 개인의 신앙이 우선하고 도그마보다는 자유신앙을 우선시하지요.<br />
그리고 개신교에는 교회법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

입은 바른 말을 해도 행위는 나쁜 짓을 하니, 쥐새끼랑 똑같네요

나도 진작에 교회 댕길걸 .. 젠장

쥐새끼가 입바른 소릴 해요???

위에 한재호님이 말씀하신 "노예근성에 쩔은 '병신도'들의 책임도 엄청 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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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노예근성)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국민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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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좀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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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떨까요? 항상 "아 그렇구나!" 이것보다 "그게 아닌것 같은데...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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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단 "다른면이 있지는 않을까?" 하

교인들이 바보 맞네요. 철저히 자기잇속 챙기려는 장로니 뭐니 하는 완장들 말고 순수 평신도들은 도대체 뭘 믿고 저따위 교회를 다닌답니까? 뇌가 있는건가요?

ㄴ 교인들 바보 아닙니다. 일종의 하이소사이어티 클럽이라고나 할까... 비지니스 차원에서 다니는 거죠. 서로서로 자기 잇속 챙기려는 것들끼리 커넥션을 형성하고 유유상종하는 겁니다. 헌금이 올바로 쓰이는가 생각하는 신도들이 아니라, 헌금을 이만큼 냈으니 내가 챙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하는 신도들이죠.

기독교 뿐 만 아니라 단학도 비리의 온상이더군요. http://www.newdahn.com/dahn/bbs/board.php?bo_table=dahn_0403&wr_id=1030&page=1

코미디 같은 나랍니다..ㅎㅎ

아 그 신도가 선물로 줬다는 벤틀리 타고 다닌다는 목사가 소망교회였군요.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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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벤틀리....제 드림카인데...신학을 전공할껄 그랬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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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서장원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사나이의 로망을 매도하지마~~~~......교회를 다니지 않는 저로서는 통작게도 겨우911이 로망입니다...

기독교신자고 소망교회도 한번가서 설교잘하신다고 생각하고 왔었는데 완전 뒤통수후려 갈기네요.<br />
저래놓고 목사라는 직함이 부끄럽지도 않나.희생직이 되어야 할 목사가 완전 부르조아 저리가라에 취재진한테 대드는 듯한 천박한 말투와 대사는 정말 창피스러울 정도네요.완전 쓰레기였네요.

근무중이 아닐때거나 정년퇴직후 일반인일때 기자가 찾아가서 그런듯 ㅋㅋㅋ

교회쪽 음향 프로젝트 하다보면 별 드러운꼴 다보죠....100만원이면 될 제품이 공식 견적서엔 200-300만으로 둔갑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