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덧글 100개가 채워져서 궁디 달싹~ 할 틈도 없이 일하고 있었는데
나발 을쉰께서 보내주신 사식이 도착했습니다. 흐엉흐엉~
겹겹이 치즈가 넣어진 맛난 피자네요. 이거 처음 먹어봐요.. o_o
모 영자님은 칠칠맞게 이리저리 질질 흘리면서 드시던.. -_-;;
피자 한 조각과 더불어 포테토랑 닭봉도 하나씩 먹었어요.
좀 더 먹고 싶었지만..... ㅠ_ㅠ
저녁먹을 틈도 없었는데 때마침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일은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 잘되는 겁니다!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