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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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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4 22:55:52

추천수

조회수 1,655

제목

일도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 하는 거죠

글쓴이

디자이女 [가입일자 : 2006-06-19]

내용

환영덧글 100개가 채워져서 궁디 달싹~ 할 틈도 없이 일하고 있었는데
나발 을쉰께서 보내주신 사식이 도착했습니다. 흐엉흐엉~

겹겹이 치즈가 넣어진 맛난 피자네요. 이거 처음 먹어봐요.. o_o
모 영자님은 칠칠맞게 이리저리 질질 흘리면서 드시던.. -_-;;

피자 한 조각과 더불어 포테토랑 닭봉도 하나씩 먹었어요.
좀 더 먹고 싶었지만..... ㅠ_ㅠ

저녁먹을 틈도 없었는데 때마침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일은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 잘되는 겁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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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11-01-04 22:58:50

퇴근 해야 하나......암도없어요

디자이女

2011-01-04 23:00:11

어여 퇴근하세요!! ㅠ_ㅠ

김기범

2011-01-04 23:01:26

그런데 아이콘이 어색해요 어울리는 이쁜것으로 ~~~~

안영훈

2011-01-04 23:04:33

디자이女와 함께 온 식신女군효ㅠㅠ

김학주

2011-01-04 23:07:36

다이어트가 필요 없으시군요~~~~~~~~ㅜㅡ.. 부럽 ㅎㅎㅎ

hansol402@yahoo.co.kr

2011-01-04 23:12:06

배로~ 오호호홋!!

디자이女

2011-01-04 23:18:16

이쁜 아이콘 추천 좀 해주세요... ㅠ_ㅠ

최경찬

2011-01-04 23:21:35

다음엔 누가 영치금 좀. . .

nt_admin@shinbiro.com

2011-01-04 23:31:02

나발을쉰이라고요? 정초부터 왠일이시데요 <br />

이병일

2011-01-04 23:43:03

나두 먹다가 질질 흘리구 십따아~<br />
허나 지금은 침만 질질 흘리구 이따아~ ㅠ.ㅠ

박병주

2011-01-04 23:57:32

그리고 밥5공기 드셔꾼요?<br />
불업눼유.<br />
난 목포가두 왜 그렁거 안주지?<br />
이장님 그러능거 아뉴~<br />
내가 머그면 월매나 먹는다구~<br />
밥 5공기는 아니쟎수?<br />
ㅠ.ㅠ

이재준

2011-01-05 00:19:35

공기밥 7개 추가로 보내주신건 사진으로 안올리셨군요.... ㅜㅜ

yans@naver.com

2011-01-05 06:16:57

살로우만

장순영

2011-01-05 09:04:39

((어흑...이런 선수를 치시다뉘...ㅠㅠ))

디자이女

2011-01-05 09:21:31

재준님.. 저 그런 뇨자 아니예요...<br />
그나저나 와싸다 카메라가 좋은 걸로 바뀌어서 막 찍어도 때깔이... +_+

진성기

2011-01-05 10:14:46

모두 다 뱃살로 가랏!!!!<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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