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친척분께 들은 예기입니다 (카더라 좀 있음...)
아는분 농장에 이장님이 찾아와서 살처분에 도장 찍을것을 권유했다 하던데
대략 30집 정도 돌아다닌것 같다 하시며 뭔가 찜찜하다 그러시네요...
구제역 확산을 막자는건지 국내 농가를 없애려는건지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김태균님께서 2011-01-03 17:01:55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3일 당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정부에서도 가능한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런데 1차 민주당이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때 구제역이 확산되는 시기와 겹쳤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27
:
:
:
: 입에 발을 쑤셔박고 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