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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라고 보이는 것 같은데,, 보석은 사모님께 상납 해야ㅡㅡㅎㅎ,,, 본인이 뭐 한게 있다고..ㅋ 백선생님께서 하사한 카드리지 지금 앞에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큭 여선배님도 마나님 에게 충성해야 되는것을 요즘 실감중입니다.
저는 옷 지름으로 선물을 대신했습니다. 메인에서 바꿀만 한 게 없어서.....애꿎은 서브만 바꼈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용~ㅎㅎㅎ
오 이 카트리지..저역에 불만이 있으신분 쓰시면...딱일듯.. 저는 클리어오디오 MM도 고역이 섬세하긴 하나 땡글 땡글한 저역 상실인데 이건 섬세하거나 차분하지는 않지만 저역이 땡글 땡끌..MM다운 팝과 째즈 락 음악을 땡기게 합니다. 그리고 카트리지 손상되면 리팁할 값에 슈어처럼 스타일러스만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작은 상자지만 알찬 선물이겠죠? ㅎ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