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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상이 된다.<br /> <br /> 날아다니는 애 넷과 죽어나는 아빠.<br /> <br /> 으... 끔찍해.
와 저도 상상이 됩니다. ㅎㅎㅎ<br /> 눈 많이 와서 설질 좋을텐데! ㅎㅎ 여기 주문진도 폭설인데 큰 길은 말끔하게 제설되어있네요.. ^^<br /> <br /> (전 누가 스키장 가자 그랬는지 알 것 같은데, 상주시나요? ㅎㅎㅎ)
ㅋㅋ 그래도 가족들을 위한 아빠의 희생 좋아 보이네요 <br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ㅎㅎㅎㅎㅎ<br /> <br /> 누가 오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br /> 힘내시고 아빠의 자상함과 위엄(?)을 보여주세요.<br /> <br />
아그들 땜시 <br /> 고생 만컷쓔....ㅡ.ㅜ!!<br /> <br /> 기왕 간김에<br /> 기운 내셔서<br /> 아그 하나더<br /> 거시기 해서<br /> 오기 바람돠....ㅡ.ㅡ!!
헛..ㅋㅋ 귀여운 아가들 델꼬 성우가셨군요!!<br /> 전 이따 저녁셔틀 타고 들어가는데..흐..<br /> <br /> 아가들 보고싶어요!! 암튼 안전하게 놀다 오세욤+_+
부럽습니다. ㅜㅜ
스키장에서 아빠 엄마는 아이들의 비서일 뿐.. ㅎㅎ
막내까지 타야.... 시간이 생길 듯....<br /> <br /> 애 봐주시는 아주머니도 모시고 가세요. 이제....
그래도 좋잖아요..<br /> 눈길에 나잡아봐라 하셨잖아요...<br /> 가을에 워크샾했는데 좋더라구요.....(사우나가?)
진짜 생각해 보니까 무지 웃긴 그림이 상상이 됩니다...ㅋㅋ...<br /> 기운이 쏙 빠지셔서 밥맛은 좋으시겠습니다.
설질은 끝내주네요 뽀드득 뽀드득<br />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보람은 있네요 스키도 제법 잘 익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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