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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님 글 읽고 있어요....ㅠㅜ
저두요 T.T
편지 쓰는중입니다.<br /> 추억의 공책을 넘겨봅니다<br /> 이런 새벽~<br /> ㅠ.ㅠ
뽕짝 틀어놓고 맥주 깔짝깔짝 마시고 있습니다.<br /> <br /> 현철옹의 사랑은 나비인가봐가 흐릅니다.<br /> 어흑~~~ㅠㅠ
저도 새벽3시에 깨서 인터넷 써핑중~~~ 마누라 깨워서 놀까???
새벽닭 웁니다.<br /> 어여 일터에 갑시다.<br /> ㅠ.ㅠ
저도 잠이 안와서 새벽부터 풀젝켜고 드라마봅니다. ㅠㅜ
야간근무라 돈벌고 있습니다^^
이제 출근준비 해야죠
병주 을쉰,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br /> 니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들... =3= 3 =3 <br /> <br /> 아차차, 튈 때는 튀더라도 할 말은 해야만이, 음...<br /> 이 절믄옵하~는 요즘도 하루에 여덟아홉 시간 정도씩 꼬박꼬박 자고 있습지요, 눼.
50000 가지 생각에 잠 안올땐<br /> 뭐 쫌 머거가며 생각해 보세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