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일출과... 2011년 첫 일출을 같은 장소에서 봤습니다.
마지막 일출은 구름이 조금 끼어서.... 운치가 있었는데...
첫 일출은 구름한점없이... 너무 밋밋했습니다...
병원의 7층 창문을 통해서 오륙도 부근으로 뜨는 해를.... 산에 가려서 봤습니다.
개비에수 9시 뉴스에서 시작부터 개소리 만랩신공중입니다...............
천하의 개 잡 것들....
올 한 해.. 생각보다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쥐새끼, 이명박, 형님통치.. 등등등만 써도 한 번은 불려갈 수 이는 분위기가 충분히 만들어지겠군요.....
올해엔 박터지는 싸움이 전개될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잡놈의 새끼들은 개헌을 통해, 장기집권(내각제는 명분이 약해서 이원집정부제로 가려고 하겠죠?)을 획책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입을 괴롭히려고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