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간 방문자수가 꽤나 되거나
인지도가 있거나, 해킹할치갑어치가 있을때, 또는 보복성 해킹이 대다수였는데..
요즘은 그냥 불특정 다수를 해킹하네요..
심지어 일간 방문자수가 손으로 셀 수 있는 저의 소중한 홈페이지도
몇일전 테러를 당하고.. 눈물을 머금고 닫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4년정도 운영해와서 꽤나 정들었는데... 오래쓰던 전화번호 바꿀때 보다 더 가슴아프네요.
돈이라도 많으면, 보안전문가도 고용하고 그랬을텐데..
그동안 올린 사진만 몇천장이 되는데, 옮길 엄두가 안나네요...
한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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