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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단 중에....
가. 5월 7일 기동대 오자마자 아무것도 안가르쳐 주고 인사 해보라고 하고 못하자 2시 간이나 때리신 분
나. 내아들의 소지품 압수해 가신분(그곳엔 주민등록증과 지갑도 있었습니다)
다. 기대마(아들이야기는 의경들이 타는 차)에 데려가서 이유없이 정확히 35분동안 아들 을 발로 밟으신분
라. 보일러실에 하루종일 꼼짝 못하게 한 자세로 세워놓으신 분
마. 하루종일 물 한모금도 못마시게 하신 분
바. 방패로 이마 위에 머리 내려치신 분
사. 12월에 너무 아파 내과에 다녀오니 죽먹으라 하여 말하니
죽은 커녕 아무거나 쳐먹으라고 막말하며 때리신 분
아. 제 아들 손가락을 본인 발가락에 끼고 맛사지 시키신 분
바. 후임병없이 4개월을 혼자 수발들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살았을 내 아들
사. 지휘감독관들은 과연 이렇게 이아이가 힘든지를 몰랐을까요
아직도 이러네요.....
지랄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