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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해가 아니고 호랑이해를 마무리 하는 뻘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31 22:02:35
추천수 0
조회수   656

제목

소의 해가 아니고 호랑이해를 마무리 하는 뻘글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제작년까지는 교회라는 곳에 다녔더랬습니다.

장로 대통령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참아가면서요....

올해부터는... 독사의 눈으로 째려봅니다. 교회가자고 하면요.



성당 다닙니다.



얼마전, 모짜르트 음악에대해... 뭐 들어야 하나 하는 고민글 올렸습니다.

그래서 실내악곡부터.......

피아노 삼중주. 현악삼중주. 사중주. 오중주.........

실컷 듣고 결론 내렸습니다.

모짜르트는 위대하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실내악곡에서도 뷔페가 생각난다...... 냄새만 맡고도 헛배 부르다.



내 식성은 찌개취향인 하급이라서....... 도저히 안 되겠다......

무슨 음악에 음식종류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그냥 한가지 음식의 만드는 과정이 찬찬히 설명되어 있으면 족할텐데 말입니다.....



내년에 다시 시도해보고(외울때까지 들어라) 안되면 아주 포기할랍니다.



지극히 편견가득한 생각이니...... 깨우쳐 주시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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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영 2010-12-31 22:13:00
답글

본문과는 지극히 상관없는 댓글이긴 한데 올해 경인년 호랑이해 아닌가요^^

이수진 2010-12-31 23:57:22
답글

호랑이해였는데...야~~~~옹 ^^<br />

luces09@gmail.com 2011-01-01 00:12:17
답글

*,*"";<br />
그렇죠..... 타미플루 먹다보니 오락가락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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