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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던데요. <br />

애석하게도 위에 글이 다 맞습니다 특히 여자면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br />
제가 업무상 다마스를 모는데 운전하면서 열받을 때가 참 많습니다 지금은 알아서 빠르게 차선 바꾸고 <br />
갑자기 끼어들어도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데 여자분이시면 열받는 일이 더 많으니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대게 그랜저 같이 큰차가 경차무시하는 경향 많습니다.<br />
이해 안되지만 현실입니다.

유명호텔가면<br />
정말 찬밥 입니다.<br />
W호텔 타고가서 <br />
벨보이랑 심하게 다투고 책임자 나와서 <br />
사죄받아봤습니다.<br />
ㅠ.ㅠ

개자제분이 아니라 개만도 못한 놈들이 많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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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타고 다닐때 특히 RV, 트럭, 선팅 짙게 한 양카...그 외에도 썩다리 아반테에게 까지도 개무시 당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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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배우기 전에 인간부터 되어야 할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ㅡ,.ㅜ^

경차는 그냥 무시하는게 아니라 개무시입니다.<br />
안타깝게도 그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언급하신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경차를 고려하지 않습니다.<br />
우리나라에서 경차타는게 그리 만만치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안끼워주고 그런건 억 넘는 외제차 타기전엔 다 그런거고 괜히 경차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자격지심(?)도 크지요. 자격지심을 갖는쪽이나 경차라고 무시하는 놈이나 둘 다 못난짓이긴 마찬가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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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그런거에 초월 내지는 무심한지 오래라서 프라이드 몰고 무궁화 다섯개 호텔 현관에도 버젓이 주차하고 댕겼고,(예를들면 프라자, 리츠칼튼 이런곳) 지금도 처제 모닝 가끔 운전하고 댕기는데 작아서 편하기만하구 좋기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선 외국에서 보는것처럼 경차에 대한 배려심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ㅡ,.ㅜ^

주택가 골목길에선 경차가 왕입니다요. 그리고 각종 혜택...<br />
저도 지금모는 라프디 팔고 핑크색 마티즈 사고 싶다능...^^

무시 당하는 것... 현실입니다.<br />
스마트 타고 가면 안 그럽니다. <br />
예전에 잠실 롯X에서 저녁약속 있어서 십년도 넘은 엘란트라 가지고 가서... 세웠더니.. <br />
손짓으로 빼라고..... <br />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br />
무슨 말이 하고 싶냐...<br />
키 꽂혀있다 하고는 그냥 약속장소로 갔습니다<br />
손목아지 부숴버리고 싶더군요.<br />
물론 홍은동의 모 호텔에선 급한

제 경험상 옷이나 car 학벌등 부차적인 걸 내세워 으시대는 사람치고 강한(?) 사람은 없었습니다..만<br />
애들 통학용으로 부인이 사용할 거라면 경차는 피함이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선 .. ㅠㅠ

뒤에다 초보운전대신 폭력전과5범이라고 써 붙이고 다면 안건듭니다. <br />
제가 그랫다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br />
경차타고 다니면 무시당합니다.

남들 시선보다 무서운게 바로 아무이유없이 하이빔.. 빵빵..대는게 힘들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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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첫차 목록에 마크리 할려다가...그걸 느껴버렸거든요......그래서 제외 했습니다.ㅠㅠ<br />
감당 못할것 같아서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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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BS보시면 예전에 정장 입은사람과 청바지 즉 캐쥬얼 옷을 입히고 사람의 차별을<br />
봤는데 다음 회에서 자동차가지고 테스트 하더군요.

오죽하면 월세 지하 단칸방에 살면서 BMW를 타고 다니겠습니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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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그런 나라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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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클릭타고 압구정동 인근을 갈때 운전 참 견같이 하던 30대 중후반 아줌마한테 한마디 했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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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 C발라마...." 이러고 가버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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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민수님이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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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색하다가 저보고 마크리 구입했는지 물어보셨던..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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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크리 지를려다가 누님 sm5 저렴히 준다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요 내년3월달에<br />
받기로 했는데 그전에 사정에 의해서 못팔것 같다고 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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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차 알아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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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가지고 싶었던 이유는 주로 골목길 내

자기 차가 크다고 경차 무시한다니, 차가 무슨 완장인가요?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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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br />
그냥 중고 SUV가 낫지 않을까요? 안전을 위해서라도...<br />
차가 작으면 분명 운전하기 편하긴 합니다만, 크면 큰대로 금방 적응됩니다.

제가 오죽하면 클릭을 버리고 습호티지로 바꿨겠습니까....ㅠ,.ㅠ^ 썩을 넘의 나라....ㅡ,.ㅜ^

제 다마스 끌고서 막히는 내부순환진입로를 20여 분을 넘게 순서를 기다리며 조금씩 가고 있는데 외제차 하나가 깜빡이도 안켜고 급작스레 제 앞으로 들이대더군요 순간 열 받아서 밀어붙이고 계속 안끼워줬습니다 <br />
그차 제 뒤로 3대 쯤 뒤에서 끼어들기에 성공을 하고 차문을 열더니 뭐라 중얼거리고 손가락질 하며 제쪽으로 오데요....창문을 열고서 인상을 팍 쓰면서 "왜요 나한테 볼 일 있어요?"라고 한마디 해 줬더니..............

굴뚝을 확 뽑아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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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희님이 한 인물(?)과 한 평수(?)를 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ㅡ,.ㅜ^

상희님처럼 그럴 자신이 없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제가 앉은 키가 좀 크다 보니 차에 타고 있으면 커 보이긴 합니다만...실제로는 난쟁이 똥자루 입니다<br />
열 받았을 때 인상은 한 인상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자슥이 칼을 뽑았으면 주먹이라도 날리든지...<br />
그 꼴을 다 본 뒤차가 그시키 그냥 가는 걸 보고는 웃으며 상향등을 키더군요...손가락 치켜 들고....

팔에 문신하시고 창문밖으로 내밀고 운전하시면 모든게 한방에 해결됩니다...

경차 거의 10년 운행했는데 가끔 그런 경우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타고 다니던 회사 차량이 대전 번호판을 달고 있는 아반떼였는데, 서울로 발령이 나서 그 차를 그대로 가지고 올라왔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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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대전번호판을 달고 서울에서 생활했는데, 서울 시내에서 주차할 때마다 차 빼라는 사람들 때문에 어디 가서 제대로 밥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유료주차장이 아니고는 대부분 차 빼라는 반응... 처음엔 많이 신기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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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크기에 따른 인식 뿐만 아니

무시보다는 안전을 위해서 경차는 피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그정도 투자금액이면 중고SUV정도는 구입가능 할 듯 합니다. 아이들 안전에도 좋고...등발이 있으니 무시 하는 경우도 없을 거구요...

능력 있지만 경차타는 분들도 많습니다.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도 경차 타는 분께 제가 큰 도움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고요..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차만 보고 판단할순 없죠.. 하지만 그저 도로에서 스쳐지나가는 순간엔 상대방 차가 경차라는 이유로 무시할때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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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추월차선에서 앞이 뻥~ 뚫렸음에도 서행하는 경우 무슨 차든 다 답답하지만 경차인 경우 좀더 신경질적으로 반응한적 있습니다... 잘한 행

제가 7시리즈 타고 서울에서 운전할때 운전치 길치에 서울운전이라는것이 완전 쫄아서 남산을 가는데 네비가 좌회전 하라는거에요.. 제가 보니까 왕창 꺽은 좌회전 있고 좀 크게 돌아가는 좌회전이 있더군요.<br />
그 순간 완전 바보가 되서 머뭇거리다가 왕창 꺽는길로 진입했는데 순간 아니다 싶어서 움찔했죠..<br />
사실 그 상황에선 차선을 바꾸는게 적절하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차 방향을 돌릴려고 눈치를<br />
보고 깜빡이를

받으면 보험료에 할증에.....ㅡ,.ㅜ^ 그래서 피한겁니다....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인 상태님....

경차 운전자들이 교통법규 가장 잘지키지 않나요?<br />
그래서 경차한테는 무조건 양보합니다...<br />
주차공간 적게 차지해서 옆차들이 편하고 . 크기가 작아서 뒤차들이 시야확보하는데 좋고 . 에너지 절약해서 국가적으로 이익이고.경차를 우대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br />
세계적인 명차들의 고장은 일본과 독일인데 그곳에는 경차들만 보인답니다..(자기들은 경차타고 대형차는 수출하는)<br />
허세(

ㄴ 경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중형~대형차들 보면 욕나옵니다.. 경차를 우대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전 경차 보면 피하고보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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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이 여사님 ㄷㄷㄷ

경차가 냉온탕을 오가는 차가 많아 저에게는 결코 좋은 인상은 아닙니다.

ebs에서 실험한 내용입니다.<br />
신호 바뀐후 출발하지 않는 설정에서 경차와 대형차에 대한 반응이었는데요<br />
역시나 편견이 심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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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가 안갈때는 지긋이 기다리거나 알아서 피해가던데<br />
경차가 안가니까 크락션 울리고 난리치네요...<br />
특히나 주행중에는 경차 특성상 차선에 여유가 있기때문에<br />
다른 차들이 아주 잘 끼어듭니다.<br />
저도 업무볼때 타우너

아 또 갈등 때리게 되는군요 하긴 저도 경차 보면 조금 안도감이랄까 편&#54623;해야하나..그렇다고 괸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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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대고 하이빔쏘고 그런 미친짓은 안했는데.. 주차장가서 경차옆에 자리나면 기분좋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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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가보니 1100만원대에 그렌져 TG 도 있네요 유지비는 많이 들어가겟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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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합한차는 라프 정도인데 현재 현금이 전혀 없네요 흐흐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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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무시 많이합니다. 다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일주일만 몰아봐도 그런것쯤은 느끼실 텐데...

교육방송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신호대기시 앞에 막고 있던차가 고급중형차 때는 클락숀을 울리지 않고 기다리는데 경차는 1~2초를 못기다리더군요.

유럽이나 일본은 경차 무시 안 하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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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이 차이가 좀 난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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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차나, 뭐든지 크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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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스토 10년된거 몰고다니는데 거의 그런거 못느껴 봤습니다..

솔직히 무시한다...에 한 표!!

경차 모는 내가 그걸 신경쓰냐 안쓰냐의 문제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리플들을 쭉 읽어 봤는데요......제가 한국인이라 정말 다행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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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외국인이였고, 이 리플들의 번역문을 읽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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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이라는 나라 그지같은 나라구나 라고 생각을 했을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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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기가 외국인이라고 상상을 하고 (특히 리플에 나왔던 일본이나 독일인-일본이나 독일에 대한<br />
다른 생각들은 그냥 잠시 접어두시구요.) 리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