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해 복 많으세요! ^^
몇시간후면 한해가 저물고 감회가 남달라야 하는 날인데..
저는 어제 장염에 걸려서 맛있는 것도 못먹고..
집에만 쭈구리고있다가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홈페이지가 스팸봇과 해커들에게
털려서 참 암울한 년말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일딴 한번 털리면, 다시 털리기 쉬운지라. 아예 호스팅업체도 바꾸고
홈페이지도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은 80port를 사용하고있습니다.
My-3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만족을 하고있지만
제로보드 XE를 지원하지 않네요.
제로보드 XE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돈을 더 지불해야하기때문에
이왕 더 지불할 것이면, 다른곳에 괜찮은곳이 있으면
호스팅 업체 이전 생각도 있습니다.
방문자수도 적고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라, 돈은 많이 들이고 싶지도 않구요..
무료 써비스 생각하다가 안정성 하나때문에 저렴한 호스팅 업체를 이용중 이였습니다.
해커놈들... 내 홈피에 방문자수도 적은데... 태러하다니...
마치 길가의 거지에게 삥뜯는 양아치 같습니다 ㅠ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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