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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한통운때문에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 손해도 손해지만 약속을안지키는 택배회사 상상이안갑니다. 하루종일작업해놓고기다리고있는데 기사없다고 못온다는건 어떤경우인지... 살다 별일을 다봤습니다.
전 어제 주문한거 점심때 가지고 오던데요. 대한통운...
대한통운이 좀 그렇죠...
택배는 지역마다 다르죠<br /> 제가 사는 동네는 대한통운하고 CJ 가 가장 믿을 만 합니다<br /> 기사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깔끔하고<br /> <br />
지금까지 거래한 택배회사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은곳은 대한통운과 우체국 택배고, 제일 안좋았던 곳은 옐로우캡, 로젠, KGB 택배 입니다.<br />
대한통운이 예전같지 않더군요. 요즘엔 우체국택배를 제외한 다른 택배회사와 별 다를바 없습니다. <br /> 택배는 우체국택배가 최곱니다. 오디오 안 받아줘서 그렇지...
휴...아마 회사가 쉬나봅니다. 내년에 오겠네요. ^^<br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얼마전에 대한통운으로 하나 보냈는데...6일만에 갔습니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