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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상관없습니다.<br /> 요즘 읽어볼만한 책 부탁드립니다.
정의란 무엇인가<br />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정도입니다
미국사 산책 전 17권입니다. <br /> <br /> 정말 읽어볼만하고 여러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여성앵커인 백지연의 '뜨거운침묵' <br /> <br /> 방금 동생이 읽어보라고 건네 주네요^^;;;
허수아비 춤 - 조정래<br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무라카미 하루키<br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연을 쫒는 아이...(읽는동안 너무 슬퍼서..정말 강추입니다~)<br /> 1Q84...무라카미하루키 (요즘 외계인이 대세라서..비슷한분 나와요~)<br /> 꿈꾸는 다락방...(연초에는 다들 작심3일 하잖아요~ 작심할때 도움될거야요~ ^^)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br /> <br /> 얼마전에 읽은 책인데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 /> 그런데 회사에 적에내기에는 회사에 따라 좀 .....
아이쿵.. 생각보다 많은 추천이 있네요<br /> 일부는 읽어봤고 일부는 생소한것도 있네요<br /> 하나씩하나씩 읽어봐야 겠습니다.<br /> 답변 모두 고맙습니다. ^^
미국사 산책은 정말 엄청난 양이더군요. 저자의 각고의 눈에 선합니다. 한권 쓰기도 힘든데 말이죠. 이 책의 목적이 미국을 바로 알아서 미국을 닮아가려는 한국 사회를 좀 더 분석하고 예측해보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읽었는데 다른 촘스키 관련 책을 보고 싶더군요.
강준만교수의 "산책" 시리즈 두개 모두 전집으로 구매했는데 이번 미국사 산책도 한꺼번에 사려고<br /> 금년 내내 참았습니다. 출판사에 문의해보니 1월초에 박스 (?) 로 발매 한다는군요. 역시나 기대됩니다.
1Q84 강추드립니다 3권까지 나와있구여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우이 쉬.... 이 절믄옵하~가 번역한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추천은 왜 엄냐고오~~??
홍세화씨의 "생각의 좌표" <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연휴에 읽을려고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샀는데 여기에 추천글 나오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더네요<br />
황보석님,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재밌게 잘읽었습니다.<br /> <br /> 촘스키 아저씨는 예전에 언어학 쪽으로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br /> 요새 저서가 (언어학은 쏙 빼고) 많이 나오나 보네요.
김두식의 "헌법의 풍경" 재미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