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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를 오래 보이면 병원에 데리고 가보시는게 좋겠지만<br /> <br /> <br /> 아플때 기운없을때 밥맛없을때는 북어대가리 삶은 물//
유기견으로 심장사상충에 걸린 병력이 있어서 1년에 1번 심장 검사하고, 올해 1월 2일에 자궁축농증으로 들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사람같이 우울증 같기도 하고 그리 보이네요.
눈이 참 고운 아이인데...왜 주인 속을 썩이는고....ㅡ,.ㅡ<br /> 고기도 입에 대지 않을 정도이면 빨리 병원으로 가는게 나을듯 싶습니다.<br /> <br /> <br /> "아가, 주인 속 그만 썩이고 빨리 낳거라~! "
매실 액기스를 물에 희석시켜 먹여보세요~~!!
쌀죽을 데워서 사료 위에 살살 뿌려주면 기운 없는 애도 먹던데.. <br /> <br /> 그녀석 참 선하게 생겼네요. 이리 날씨 추운데 유기견데려다 정성쏟는 주인을 보아서라도 <br /> 먹어줘야 하는데... 생각이 있나 모르겠네요. ㅋ
친구를 소개시켜주는건어때요? 외로운거라면...
남의살을 거부하다니...
코가 말라 보이는데 감기에 걸렸을까요?
정말 걱정이 크시겠어요....좋은의견들이 많으니..빠른 회복이 될거 같습니다~<br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살아...부탁해...
눈이 정말 이쁩니다...
강아지의 표정을 보면 컨디션이 좋아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br /> 병원에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강아지의 표정을 보니<br /> 음주가무를 원하는듯 합니다. ㅡ,,ㅡ;;
어디가 아플까요 .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정말 션한 주인 생각해서스리...
개든 고양이든, 동물들은 몸이 안 좋으면 일단 먹이를 먹지 않고 가만히 있으려 합니다.<br /> 빨리 가축병원에 데리고 가심이 좋겠습니다.<br /> <br />
하이구 측은하게보이네요 <br /> 부디 아무탈없이 큰병이 아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