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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시달린 적도 있었습니다.. 매장에 손님보고 있는데 ㅡㅡ;; 전화오더군요..<br /> 다좋은데..심한 영변사투리.."사기칠려면 사투리나 고치고 사기쳐라" 짜증나서 한마디 뱉었다가..<br /> 일주일동안 아침 7시만 되면 전화 벨 울리더군요.<br /> 끝까지 욕안하고..계속 했던 말 또하고..자기 믿어달라나...질깁니다.<br /> 요즘은 핸드폰에 뜨는 전화번호까지 조작한다고 하니 조심해야죠.
철우님과 반대 같은데요.. ㅎㅎ <br /> <br /> 전 지금 중국에 있구요 한국에서 스팸전화 한 겁니다. 안내 메시지가 나갔는데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