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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력이 있으신가 봅니다.
아뇨...정말 아니구요....그냥...착한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다들 뭔가 있을거 같아서 대쉬 못할때...들이대면 받아주는 여 킹카가 의외로 다수 있다는 걸 경험 한거죠 뭐....쫌있다 폭파해야 할까봐욤.....쩍팔리네염....
예전에.. <br /> 오래만난 여친과 헤어진 직후 <br /> 퀸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br /> <br /> 3달가량 사귀다 제가 그만 만나자그랬는데.. <br /> <br /> 당시 느꼈던건 전과는 달라진 피곤함으로 헤어진건데 <br /> 지금 생각해보면..그것도 제 스스로 만든 불편함이었네요 <br /> 길을 좀 잘못들였다고나? 할까 그런..지금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남자가 남자를 왜 찬답니까...=3=3=3
넵...있습니다///<br /> 약 10여년전 길거리헌팅으로 모델아가씨를 꼬신적이 있습니다.(진짜 모델아가씨)<br /> 한번 만나고...<br /> 두번 만나고...<br /> 세번 만나니 같이 1박 2일 놀러 가자고 하더군요.<br /> 아싸가오리~이게 왠떡????너무 빠른거 아냐....하며 약속 당일 아침일찍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따라 나셨는데..........<br /> <br /> <br /> <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