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아이언은 한번 사면 바꾸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채입니다...<br />
그래서 처음 구입할때 조금 무리를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br />
저의경우에는 단조의 막연한 환상때문에 모 브랜드의 스틸샤프트로 구매하였다가<br />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 또다른 브랜드의 그라파이트샤프트 단조를 재구매하여 두세트가 있는 실정입니다...그만큼 자신의 현재 환경과 조금 더 나아질 미래도 함께 생각하셔야할듯 합니다....<br
저도 초보지만.... 먼저 정영훈님의 신체 스펙이나, 혹시 연습장에 다니신다면 스윙스피드를 알아야 추천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스틸 샤프트는 좀 무겁고 거리 좀 덜나오고 대신에 방향성이 좋다고 합니다. 카본 샤프트는 그 반대이고요... <br />
영훈님께서 일반적인 근력과 체격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그 가격대의 대중적인 브랜드의 제품으로, <br />
아시아 스펙, 카본 샤프트 R 정도로 구매 하시면 됩니다. <br />
골마켓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 중 하나인데....<br />
석민님 말씀에 저도 동감 하구요... 기본 자세부터 배우시니...제 생각에는 테일러 메이드 버너 시리즈가 <br />
괜찮을것 같네요..숄 부분이 넓어서 괜찮습니다...<br />
중고 버너로 사용 하시다가 나중에 실력 좀 나오시면 그때 자기에 맞는 골프 클럽을 찾으시면 될것 <br />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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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일단 자세가 잘 나와야 합니다... ^^;;<
40대중반 넘어서 초보이시면 체격체력이 좋으시면 스틸아이언 / 체격체력이 보통이시면 그라파이트추천입니다. 스틸아이언은 대종류(샤프트)에 따라 가벼운것과 무거운것이 있는데 체격체력이 아주 좋으시면 무거운것. 보통이시면 가벼운것. 보통보다 조금 아래면 그라파이트 추천입니다. <br />
보면 50대 넘어가면 대부분 그라파이트 쓰며(워낙 가볍습니다.) , 나이와 경력을 참조하면 제가 보기에 그라파이트 숄넓은 것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특별히 좋은
참고로 미제 클럽의 스틸은 110~130 그램대 입니다만(주로 트루템퍼 사의 다이나믹 시리즈..) 요즘 추세가 경량화라....90~100그램대의 경량 스틸도 있습니다. 일제는 주로 NS-Pro 950/850/750등을 쓰죠...(95그램/85그램/75그램)...아마 그라파이트는 65그램에서 75그램일겁니다...<br />
문제는 이런 스펙하고 달리...골프채는 절대로 쳐보고 사야 됩니다....아무리 남이 좋다고 하고....무난하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