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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 그리워 지는군요..아...정말 보고싶습니다..ㅜ.ㅜ

그런사람 더 없을거라... 정말 그렇네요. 바보 노무현! 그립고 그립습니다.... ㅠㅠ

노무현 이분의 사진만 봐도 온몸에 전율이 흘러요....ㅜㅜ

위대한 인물이 그시대에 대접받은적이 없습니다. 후세가 밝혀 주리라고 믿습니다.

한명숙님께 노대통령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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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못다한 가치를 이루어 주시길,,,,

덕분에 잠시 쨘~했습니다. 광야에서도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이름만 들어도 안타깝습니다.ㅜㅜ 아......

사흘전..밤에 문득 봉하에 가고싶어 무작정 다녀왔습니다.<br />
깜깜한 밤에 반기는건 입구의 노란 바람개비들 뿐 이었지만 <br />
그래도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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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물투척사건 때문인지 관리원 아니면 경찰로 추정되는 젊은친구 둘이서<br />
근무를 서고있더군요, 추운데...;;

저는 매일 보고있습니다.....

돌이킬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그리고 항상...

아... 씨바... 또 눈시울 뜨끈하게 만드네...<br />
방금 전까지 술 마시는 동안 내내 노 전대통령 얘기 햇는데...

아 나도 눈물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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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