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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쉴곳은 바로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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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1: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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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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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쉴곳은 바로 이곳.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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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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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게시판을 기웃거리는데
역시 이곳이 제게는 제일 편하군요.
어제 플스3에 랜선을 연결했습니다.
물론 랜선이 짧아서 거실tv의 hdmi연결이 아니라 방에 모니터에
컴퍼지트로 연결하니화질은 개판..
일단 업데이트를 하고..ps스토어에서 릿지7 데모를 다운받고요.
한국계정은 정말 할게 없더군요;;
암튼 요즘들어 오디오에 조금 소홀한데..
그것을 반성하며
더욱 가열찬 활동 이어가야지요.
근데 이번 연말 게임소프트들의 크리스마스약진이 대단합니다.
플스3론 콜오브 듀티4에 언챠티드,라쳇&클랭크
nds론 동물의 숲 한글판에...더불어 와이파이커넥터..
착착 지름목록이 쌓여갑니다. 무섭네요 ㅎㄷㄷ
일단 아직도 제 목표는 엘락 330입니다.
사실 플스3가 오디오망상을 줄여주는 효과를 발휘하는군요.
근데 계속 앰프에서 걸리적거리는군요.
돈이야 모으면 뭘 못지를까 싶어도
6,7백이 애이름도 아니고. 마크26에 적당한 파워 물려도 그정도 깨질테니까요.
결국 다시 박쥐로 대동단결할까 생각중입니다.
만년 인티인생인가!
사실 박쥐도 싼건 아닌데;;
갤러리에 새 기기를 올리기엔 아직 한 10개월정도 잡고있습니다.
물론 첫 빠따는 엘락이 되겠지요.
330.3 중고가 얼렁 나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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