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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발하고 면도하면 1만원에서 1만2천원 정도이더군요...<br />
이발만하면 8천원 정도이고요.

울동네는 만원도 싼편인디........ ㅡㅡ;;

6처넌입니다...

블루 머시기에서도 6천원입니다<br />

5천원요.. 10번에 1번 무료 포함.

전6000원에 하고 있습니다만,...<br />
어디 이름 알려진 곳에서는 15000원에 극친절을 ,즉 90도 인사 .문 앞 까지 배웅 이렇게 한답니다.

이발만 12000원...

진우님.인사비가 반은 넘나봐요 ^^

헤어 디자이너의 자부심 값도 포함되겠지요..기술비..??

미용실에서 마넌에 컷트합니다.^^

바쁘면 블루클럽 안바쁘면 동네 목욕탕에서 이발경력 35년을 자랑하시는 할아버지께 깍습니다. 7천원 입니다.

전 빡빡이라 한 달에 두 번씩 제가 밉니다. ^^;

블루에서 6천원에 해결해요. 그런데 아줌마들이 자주 바뀌어 맘에 안들게 해놓을때가 많아요

12000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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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데만 그런지, 여기저기 가봐도 가격에 비례하게 스타일이 나오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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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곳은 당장의 스타일도 그렇지만 한달정도 지나서 좀 길어질때 빨리 지저분해 지네요.

전 마눌이 잘라줍니다.

요즘 가는 곳은 집에서 차로 15분을 가야 하는 곳인데, 우연히 들렀다가 맘에 들어서 계속 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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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디자이너가 정말 꼼곰히 머리를 깎습니다. 남자 컷트를 30분 정도 하면 정말 오래 하는 거죠.<br />
그리고 두피맛사지를 해 주는데 예전엔 이런거 뭐하러 하나 싶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게 참 좋네요. 피로가 가시는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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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거진 한시간 있다 나오면 12000원이

블루같은 체인점들은 본사에서 교육생을 보내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자주 바뀝니다.<br />
어쩌다 사람 잘 만나면 괜찮다가...또 엉망일때도있고... 귀에서 피본적도있고...<br />
뭔 폭탄돌리기도 아니고 ㅡ.ㅡ;

호석님 좌표좀...

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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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광흥창역 옆 쌍용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곳인데요. 근처에 미용실이 두세개 정도 또 있어서 상호를 알아야 찾아갈수 있을 듯 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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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만한 거리가 되신다면 로드뷰 링크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정도면 함 가볼만 합니다.<br />
새해에는 (첨에만) 비싼데서 해볼려구요...

26000원 하고 있습니다. 두달 조금 지나서 가니까 5개월에 두번 정도 하네요..

단지 내 미용실( 남자 미용사)에서 1만원에 깎습니다.<br />
지난번에 만족스럽게 잘 되었다고 칭찬(?)하니, 실토하기를 제 머리 깎을 때 <br />
초긴장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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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잘라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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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포함. 한 10만원 정도 듭니다....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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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 가면 주금입니다...

비싼 곳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서비스나.. 스타일이.... 물론 제 느낌입니다만...<br />
저는 일전에 블루 뭐시기에서 6000원 + 두피케어 3000원해서 총 9000원 냈네요.<br />
컷은 별론데... 투피케어는 괜찮더라구요... 잠도 솔솔오고... 시원하기도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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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면 주변에 미용학원 찾아보세요.... 1000원 입니다. 샴푸는 셀픕니다.. ^^*<br />

커트는 만원 언더에서 해요.

질문이 쫌스럽긴 하지만서두 미용학원은 아닙니당... ㅜ ㅜ

커트 8천원에 하는 동네 미용실 이용중입니다. 한동안 남성전용 B클럽 이용중이었는데 잘라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그 동네에서 제법 잘한다는 미용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 목욕탕에서 함다. 근데 중국에 와서는 갈만한데가 없군요. ㅠ.ㅠ;

6,000원

와이프가 잘라 줍니다. 미용사입니다. ^^<br />
며칠전 그만 둬서 동네에서 잘한다는 1만원짜리 갔는데 머리가 스타일이 안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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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가 잘라주면 그냥 말리기만 해도 스타일이 사는데...ㅎ<br />
이제 발코니에서 마눌에게 직접 해달라 할 겁니다.

요즘가는 곳은 박** 헤어 16000원 . 일반 미용실은 10000원<br />
근데 참 맘에 안들게 못&#44034;더만요.. 돈 좀 더주고 맘에들게 해주는대로 갑니다.<br />

고딩때부터 가던곳을 현재까지도 쭈욱 가고 있습니다.<br />
25년~30년 넘어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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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아저씨가 어느듯 65세가 넘어가고 있네요.<br />
젊을때와는 달리 이제 눈이 좀 어둡고 감각이 조금 달라 졌는지 이발하고 나면 예전과는 달리 중간에 <br />
좀 팍 짤린 느낌도 들고 하는거 보면 확실히 나이들면 모든게 다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ㅜ.ㅜ

전 작크어쩌구어쩌구에서 10%할인해서 27000원.

저는 미용실<br />
9.000 원에 10번 하면 1번 무료<br />
줌 마가 맘에 걸 림

저도 17년째 한 곳만 다니고 있습니다.<br />
한달에 한번 가는데 이발, 면도해서 9천원입니다만 오래전부터 만원 지불했습니다.<br />
저보다 10여년 연배이신데 함께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br />
늘 기분좋게 드나드는 곳입니다.

직접 깎고있습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숱치는 가위사다가 그걸로만 2년넘게 자르고있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왁스를 발라서 어느정도 세우고 다니시는 분은 그닥 어렵지 않을겁니다. 뒤쪽 마무리가 약간 아쉽긴 합니다^^

어제 까까씀돠.<br />
"파란모임"<br />
5처넌 함뉘돠.<br />
"뽀인트 정닙" 됨뉘돠.<br />
이발할때면 진우 할배님이 시마게 불업씀뉘돠.<br />
난 원제나 미장원장님을 사겨보나?<br />
ㅠ.ㅠ<br />

울 동네 만원입니다.

팁포함 이만원 한달에 한번 갑니다

호석님.. 저도 궁금합니다. 자주가던 미용실 미용사가 바뀌었어요.. <br />
광흥창역 부근은 애기 병원때문에 가끔갑니다.

더헉. 이거 부담되는데요. 관심을 급 가져 주셔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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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고요. 뭐 전 좋았다는 뜻이니 만족 못하셔도 책임 못 집니다. ㅎㅎ<br />
키 제일 크고 좀 마르고 외까풀 눈 있는 남자 디자이너 (실장 같음) 에게만 깎아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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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사지 해주고 머리 감겨주는 여자분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영화에나 나올 듯한 캐릭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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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cal.dau

한군데만 하면 좀 그러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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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김명애 헤어인데요. 좀 비싸지만 그래도 실패할 일은 없는 데 같습니다.<br />
제가 홍대 근처 살 때 3년동안 단골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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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cal.daum.net/map/index.jsp?wx=483165&wy=1125858&level=3&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