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여동안 바꿈질하지않았던, 오디오기기의 새판짜기를 완료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기기구입에, 중점을 두고 기기들을 구입 교환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돈도 별로 없는 빈자이기에,어렵게 어렵게 오디오취미를
하고있답니다.
cd는 600여장있는데,cdp는 LP에 몰빵하느라
현재는 없습니다.
LP(1200여장보유)와 튜너만 듣습니다.
LP는 클래식 70%,재즈20%,가요10%입니다.
그리폰 TABU 인티앰프
레어템 인티앰프입니다.
장터에서 거의 볼수없는 레어템입니다.
마이크로세이키 다이렉트드라이브 DDX1000입니다.
톤암은 오디오크래프트,카트리지는 Linn 의 troika mc카트리지,
포노앰프는 트라이코드 mk3입니다.
SME20/2턴테이블과 SME V카본암을 사용했었는데,
마이크로가 勝입니다.
ddx1000, 최근 중고로 나온게 500정도되네요.
이놈도 평생 가지고갈 레어템입니다.
이글스톤웍스의 폰타인 스피커,안드라 동생뻘정도됩니다.
에소타 고음유닛 ,모렐 중저음유닛 ,2웨이 3스피커입니다.
피아노마감의 디자인이 멋진 스피커입니다.
기기들을 구입할때, 디자인과 색상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편입니다.
아래튜너는 AFKN방송국에서 사용하던 TFT844A (USA) 튜너로,일정기간 사용기간을
정해놓고 신품교체합니다.
아래튜너는 FM modulation & Stereo monitor입니다.
교체주기를 정해놓고 사용하다 교체주기가되면, 처분을 위해 불하합니다.
악셀까지 전부포함한 신품은 25,000불정도 했던 튜너입니다.
튜너본체만 불하받아 어렵게 구한 튜너로, 왠만한 튜너는 많이 사용해봤지만,
가장 좋은 음질의 튜너입니다.
난청지역이라 일제 다이아몬드 안테나를 설치했지만,수신율이 48%지만
볼륨을 크게만 올리지않으면 들을만합니다.
평생 보유할 레어템이죠..
과거, 국내 모든 방송국에서 이장비를 사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