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달에 TK에서 SKT로 번호 이동했습니다.
그 때 KT에 전화해서 단말기 할부금 없다는 것 확인했고..........
요금은 정산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평소 습관대로 정산을 했을 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KT 고객센터라고 전화와서, 단말기 할부금과 밀린 요금을 내라고 하네요...
대충 8개월 동안 한 통의 전화도 없다가....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는 시점에서 왠 전화질인지.....
다 처리했다고 생각하는게 제 착각인가요..?
아니면 다 처리해야 번호 이동이 되는 것인가요?
아시는 분 답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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