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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능거 갖구 장난(말장난 포함)하면 쳐 맞는 수가 있습니돠. ㅜ,.ㅠ^

"물론 김정일의 이북이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고 우리도 하자고 하시지는 않으실 것 이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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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빨갱이 타령이나 하시고.. ㅉㅉ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쎄요?

그렇찮아도 돈줄쥔놈들이 교육청 예산가지고 목줄을 움켜잡을 모양이던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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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 다 커서 의무급식하고는 거리가 좀 멀지만 그 돈 다른것에비하면 큰 돈 아닌걸로 아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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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없는데 새나가는 돈만 좀 막아도 충분 하겠더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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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기에는 아조 싸움할려고 덤비는 놈 같아서 뭔 얘기가 통할것 같지도 않고,,,,,

어휴..... 그냥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을.

요즘은 똥수백배라는 말을 안 써네요. 가치관의 혼란이 생기셨남.... ㅉㅉ

애새끼들 밥 좀 주자는데 뭐이리 복잡한지.. -_-;;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글하나 펌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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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오세훈”<br />
‘천하에 더러운 놈이 먹는 걸로 장난치는 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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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랑스인은 적어도 일요일이면 닭고기를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백년전쟁을 끝막고 부르봉 왕조를 개창한 프랑스왕 앙리 4세의 공약이었다. 그 공약은 실제로 지켜졌다. 그것이 전통이 되었는지 지금도 프랑스 사람들은 일요일은

그래서 교육청 예산을 삭감하였나?........

뭔 말이 하고 싶은지 알았으니까 이런 빨갱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br />
너랑 말 잘 통하는 놈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라.<br />
조선일보 왕 추천.

그러니 국방의 의무를 하는 현역군인 식비도 유료급식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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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군대 못가게 말입니다.

국내최초로 합천이 의무급식 했다던데.<br />
전두환 고향 합천군수 앞에서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오세훈이가 그랬다죠?<br />
학업 준비물은 준다,,밥은 못준다..<br />
그렇다면 군대도 마찬가지..<br />
식대 유료, 총과 탄약 무료제공 피복비는 글쎄요 고민좀 해봐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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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인 미국이 저렇게 사는데 하물려 꼬봉인 우리나라가 감히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한다는것인지요?<br />
사대주의에 쩔어 있는 모습과 삶을 참 단순하면서도 쉽게 사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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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꼬박꼬박 월급에서 세금내고 있는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무상급식 꼭 받고 싶습니다. <br />
그리고 각종 세금에서 빠지지 않는 교육세를 생각해서라도 꼭 무상급식 필요합니다. <br />
그 돈은 정부에서 다 받아가면서 지원하지 않겠다는 건... 도대체 그 돈은 어디로 가는겁니까?

모든 아이들에게 편하게 밥한끼 먹이자는데..<br />
먼 말이 .....이리 많은지...

오늘 참 이상한 글 많네요.. ㅡ.ㅡ;

위에서 말한 국가에서는 무상(?)급식 전면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아동복지가 어떤수준인지는<br />
아시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우리의 아동복지 예산은 OECD 평균의 1/5 수준으로 최하위권이며 GDP<br />
에서 아동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기준 프랑스 3.8%, 아이슬랜드 3%, OECD 26 개국 <br />
평균 2.3%, 우리나라가 0.17%입니다. 그네들이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단순히 예산 불균형<

한 번 굶어봐야 실감을하지...

아~ 참내원내참내~<br />
그냥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조용히 우리 애들 하루 한끼 밥이나 공평하게 먹입시다...그냥 싶게 생각하세요..

뭐 주워먹겠다고 자꾸 여기 찾아와서 개풀 뜯는 소리를 하는지 원 ..

최재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br />
김원전님의 글을 보면 역설적으로 '역시 무상 급식은 가치관의 문제'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을 파디벼서 자연하천을 콘크리트 더미로 만들기 위해서라면<br />
가난한 애새끼들 밥 못 먹는 정도야 희생해야 된다는 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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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그래야죠<br />
그게 바로 쥐새끼가 바라는 나라죠

어이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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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싶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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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에 이빨도 안들어갈 양반에게 뭔 놈의 정성을 그리 쏟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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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썩어빠진 가치관이죠. 저렇게 생각하는 것은... <br />
이준구 교수님 기고문을 인용하면,<br />
"무상급식 하나 실시해서 망할 정도로 허약한 나라라는 말인가? 아니면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 나라 살림이 당장 거덜이라도 날 것이라는 말인가? 이런 얼토당토않은 과장법의 속셈이 반대파를 ‘나라 망치려 드는 사람’으로 몰아가려는 데 있음을..."<br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

많이들 낚이셨네요..시덥잖은 논리로 늘 낚시하는데 낚기시면 곤란합니다.

먹는 걸로 아이를 서럽게 하면 못 써요.

낚시글입니다.

글을 읽으니...............분노가 &#50155;구치네요.

이 사람이 써놓은 예전 글들을 보니 쓸데없는 글만 써대는 사람이군요. <br />
안읽었어야 했는데... 쩝~ 별다른 감흥은 없고 다만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는...

아 댄장~~~글이 라도 논리있게 잘쓰면 모르겠네....<br />
여기가 쓰레기통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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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는데로 생각나는데로 짧은 지식 있는데로 나꺼내서 질질싸고 가니<br />
짜증만 올라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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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중동 읽는 사람들은 미국이 우리의 신이라도 되는줄아나?<br />
쥐새끼부터 시작해서 그넘 똥구멍 빨고있는 것들까지 우째전부 미국타령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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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하면 우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oecd 평균의 1/3 수준입니다. 지금 무상급식 하나 가지고 다른 나라보다 복지에 더<br />
쓴다고 주장하는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이고, 그럼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 처럼 복지를 대폭 늘린다든가<br />
해야하는데, 이명박은 복지국가 수준이라는둥 거짓말이나 해대고있고요. 4대강 같은 허튼 사업 안하면<br />
재원도 충분하고 대학 등록금도 거기서 지원할수있고, 4대강 같은 슬데없는 삽질할 돈으로 애들 급식해주

이번에 삭감된 복지쪽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다 알면서 하는 수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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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의 좌빨(?)들을 처치하는게 목표라는 황당한 목표의식을 갖고 달려든 인간에게 <br />
뭐라고 이야기를 해봐야 헛 일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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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냥 스킵하시길 ..

가치관이 다르니 보는것도 다른거 봐선 가치관의 문제 맞군요.

유럽에서는.... 원전의 사용을 막으려고 하는 추세죠...?<br />
눈앞의 이익 때문에.. 해결불가능한 재알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때문에요..............................................

귀하댁 애기가 다른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선생님한테 급식요청서 작성해서 갖다 바쳐봐야 '아 이래서 전체에 대한 무상급식이 필요한거구나...다른 이유는 갖다 붙여봐야 소용없던거구나...'하실 겁니다 우리 애들 편안하고, 평등하게 밥 먹이자는데 무슨 복지예산 % 따지구, 딴나라 따지구 그런답니까....분하시면 다음 선거에 다섯살 훈이 찍으면 됩니다

그냥둬두 괜찮은 강바닥 파헤치며 돈퍼다 쓰고<br />
포항에서 삼척까지 을마나 사람많이 다닌다고 복선전철깔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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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돈지랄 하는데 애들 밥한끼 걍 주자는게 그렇게 싫은 겁니까? 그거 얼마나 든다고 에혀.

더도말고 딱 조중동스타일이신듯

죄송하지만 님께서 이준구선생의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에 위와 같은 타이틀로 글을 쓰시게 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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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결국 님께서 고등교육을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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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이준구 선생이 마지막에 언급한 가치의 문제라는 표현은 님께서 받아들인 의미의 가치가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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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로 가치관, 가치관 할때의 가치

비가격적- 비가역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