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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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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항상 뭔가 공부하시고, 갈취하시는 할배을쉰이 자랑스럽습니다.

모차님...어여 주무시셔......ㅜ,.ㅠ^

낼 아침... 밥할 쌀은 씻어 놨나요?

종호 을쉰 잘 지내시죠?

기억이 막 햇갈릴때가

잠 자는데 제발 저놔 좀 하지 마세여... ㅜ,.ㅠ^

애인에 자주 삽입....-.-;;

잉가나 어제 감기몸살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한잠 못자고 비몽사몽간에 쓰다보니 그럴 수 있는거 아닌겨?....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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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씨는 맞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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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랑머리랑 깜장교복을 락스에 담가버리구 싶은 승훈님....앓고 누워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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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님^^ 방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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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안의 누깔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종권님....ㅡ,ㅜ.^ 살다봄 바지에 쌀때도 있는

저도 "스탠리 매킨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ㅎ<br />
근데 학창 시절, 학교 외국인 교수가 이 노래를 틀어주면서 "The Mamas & the Papas"<br />
의 곡이라고 하길래 정확히 누가 불렀는지는 몰랐지만 암튼 Mamas & Papas는 아니라고<br />
이의를 제기(?)한 적 있습니다.<br />
그랬더니 약간 우물쭈물하면서 원래 Mamas & Papas 출신이라고 하더군요.<br />
혹시 Scott

참, 그리고 이 San Francisco란 곡이 동성애를 주제로 한 노래라 하더군요.<br />
"동성애 상대를 원한다면 머리에 꽃을 꽂고 있으면 사랑(?)이 나타나리라~~~"<br />
뭐 그런 노래라 합니다.^^<br />

꽝조사 균님.... 보면 모르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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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래 들으며 우롱 뇐네께<br />
사랑의 저놔 하구 있자나여....ㅡ.ㅡ!! ( ㅋ ㅋ 벗겨진 능선여페 꽃꽂꾸 저놔하는 모습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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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사돈은 차므로 차카쉼뉘돠....^.^!!

걍 나가 그렇다구 그럼 그런줄 아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