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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400만원 타는 사람이 산다는 차 말이군요~!!!

회사 때려치면 안보이세요?...ㅡㅡ

어서 장개나 가셔. . .

지금 떄려치면 어디 갈데도 없어요..노인네라 아무데서도 안받아줘요..

선 한본도 안봤는데 내년엔 적극적으로 할껍니다...ㅜㅜ

승빈같은 훈남마져 선을.... ㅜㅜ

훈남도 할아버지면, 경로당에서 할머니들 빼놓고 아무도 처다보지 않습니다..

어짜피 서울 진출해도 만나는 아가씨는 다 룸빵아가씨에요...<br />
친구들 가끔 만나면 룸빵밖에 안가는데..ㅠㅠ 총각 친구들도 없구요 ㅜㅠ<br />
선밖에 답이없어요

재호님 말씀이 맞아요 직장 주변에 20대 아가씨들 그냥 동생같아서 잘해준건데(전혀 흑심없었음)<br />
결국 주책,변태로 몰리더군요...ㅠㅠ

그럼 차 살 돈으로 쏘시는검까?

벙개는 일산에 장소 잡아놓겠습니다. ㅜㅜ

나이가 20대에서 멀어지면서, 점점 아가씨들과 일부러 거리를 두어야 하겠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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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아가씨들과 친해질 사이는 이제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인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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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주머니들이나..애나 안딸렸으면..좀..

뭐 재즌님이 벙개 잡으세요 함 쑈죠..ㅡㅡ 지태님도 나오세욧

중국에도 함 오삼. ㅡ,.ㅡ;

중국황제관광가면 갈일이 있을까...ㅎㅎ 중국도 놀기 좋죠...^^

벙개는 삼성동이 대세지 말임다.... -.-

삼성동에서하면 필참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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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같은 동네 친구가 광주로 출퇴근하다가 결국 관두던데..

530d가 진리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