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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인가 새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며칠전에 걍 저는 구입&#54720;습니다<br />
새로 나와봐야 초기에 비싸고 또 안정화 되려면 시간도 걸리고요...필요할때 사는게 답인가봅니다<br />
쿨러가 없어도 되는 씨퓨가 있나요?

정품 쿨러 애기 입니다.

컴퓨터 가깝게 두고 쓰실것 아니시면<br />
그냥 정품 쿨러 쓰셔도 무방할듯 해요<br />

따로 사제쿨러가 필요하냐라는 의미인것 같은데요, 엔간히 예민하신 분 아니면 그냥 정품쿨러 쓰셔도 되요. 정품쿨러소음 수준은 AMD나 인텔이나 거기서 거기인지라 AMD쿨러가 거슬리신다면 인텔도 거슬리긴 마찬가지일겁니다. 발열이 많다는 이야기는 혹시 10년전쯤에 들으신 이야기가 아닌지요ㅎㅎ 반 농담으로 드린 말씀이니 너무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하고요, AMD CPU가 인텔에 비해 발열이 유독 심했을 땐 정말 저 먼 과거의 이야기고 요새는 발열도 인텔

헥사가 가장 신형이긴하지만 6코어의 의미가 별로 없죠...<br />
amd제품들 발열에 강합니다.<br />
오버시 과열로 인해 cpu고장났다는 애긴 주위에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br />
그래도 뽀대나 쿨링을 위해 사제쿨러 하나 달아놓으면 좋죠...<br />
amd시퓨들은 보드의 규격이 모두 m시리즈라 쿨러 하나 사 놓으면 본전 뽑고도 남습니다.<br />
툭하면 소켓규격 바뀌고 보드형태 바뀌는 인텔하곤 틀립니다.<br />

그리고 피시파이운운의 애기는 의미없습니다.<br />
피시파이라해봐야 음감용피시용 피시입니다.<br />
참고로 가성비 높은건 라나 또는 칼네브 개조되는 칼리555입니다(중고가 개조품12만).<br />
요즘은 i5-760도 실제단품구매가 23만대이긴하지만(중고가19~20만) 1156시리즈 보드가 좀 비쌉니다.<br />
최저 10만에서 쓸만한건 10만중반.<br />
참고로 amd용 m3보드는 쓸만한건 6만전후.......m2+또는

조언들 감사합니다.<br />
지례 걱정 했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