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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제일기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7 14:27:05
추천수 0
조회수   424

제목

나의 어제일기짱

글쓴이

김환기 [가입일자 : ]
내용
어제

1 시에 대천에서 예식이 있어

마치고

부패 점심먹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눈이 펑펑 쏟아지길래 들어가서

식구들 에게 밖에난리다

눈이 많이와 큰일이다 햇드니

집식구와 애들은 해수욕장 가자고 하니 큰일이더군요 난 미쳐 ㅡ혼자만

다음에오자 하고

대천에서 온양 오는데 국도로 1시간 20분 거리인데 눈이 들어 부어 앞도 안보이고

브러시가 얼어 한10번은 갓길에 세우고 얼음

털어가며 오는데 식구들은 모두 자고 있으니....

이런때는 좌우회전 차도 없는데도 신호는 잘 지키더군요ㅡ미치 (평소에나 잘지키지 )

30 키로 속도로 집에오니 오후 5시가 넘 엇더군요 한3시간30분 정도 걸 렷더군요

다왓다고 깨우니 마트가자고 하니 또미쳐

아침에 일어 나서 허리아파 죽는줄 알았읍니다

어제는 운전기사 노릇좀 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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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0-12-27 14:31:55
답글

그정도는 양호하심돠....술에 쩔어 14시간동안 기타만 붙들고 울부짖었던 잉간도 있슴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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