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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읽고서는 글에 출연하신분들 0.0000001% 도 신뢰하지 못하겠네요6 ㅠ_ㅠ
쓰레기군요. 쓰레기가 뭘 세탁을하나...
친하게 지낼만한 인간이 아니군요.<br /> 6만원으로 좋은 테스트를 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6만원으로 좋은 테스트를 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ver2.0
세탁소 하시는 친구(?)를 빼고 그 분의 영업장소에서 직거래(?)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br /> <br /> 제가 멀 잘 못 이해 했는지 모르겠으나....... 전부 다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br /> <br /> (불편해 보이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피해야 할 인간을 6만원으로 정체파악 하셨다면 싸게 먹힌거죠..
자기 영업장에서 자기를 빼고 직거래 하니까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기분 나쁠만 하구요..
빼다니요 자기가 집접 맡겨준건데 ㅠ.ㅠ 그리고 방금 전화했더니 처음에 이야기한어베가 아니고<br /> 자기네가 거래하던 업체한테 맡긴거라하네요.<br /> <br /> 그리고는 잊어버리라네요 장사군들 다 그렇다고...이거 친구인지 브로커인지 구별이안가네요 ㅠ.ㅠ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사시는 친구분 같습니다...ㅜ.ㅠ
친구인지 브로커인지 ㅋㅋ 정답인듯
직접 맡겨준거군요...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이참에 사람 파악했다고 생각하시고 멀리하세요...
방금 전화한말에 그러네요 아마 처음에 이야기한 업체에 맡겼으면 쓰레기 만들어왔을거라고..<br /> 업자가 그랬거든요 코팅이 뺴껴진데는 색을 넣을수가 없다고...<br /> <br /> 근데 친구가 똑같은 소리를 하네요...색칠해도 갈라진다고...<br /> 그럼 도대체 왜 가져갔냐고요..그냥 못한다 그러지 ㅠ.ㅠ 슬프다 진짜.<br /> <br /> 코팅이 안뺴껴지고도 색이 까질수 있나요? ㅠ.ㅠ 코팅이
실례지만 진짜 친구 맞습니까?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친구라고 부를 수 없을 것 같은데....
6만원에 믿을사람과 믿지 못할 사람을 구별한다면,오히려 이득인 것 같은데... <br /> <br /> 그냥 모른척 사는게 상책인 듯. 합니다. ㅋ
그냥 싼 가격에 세탁소 하는 친구의 본질을 알게되었으니 남는 장사하신거라 생각하시는게
친구로 사귈만한 분이 아닌거 같은데요.. ㄷㄷㄷㄷㄷ
앞서 다른분께서 댓글에 말씀하셨듯이 아주 싼 값으로 사람 걸러내신겁니다.
그 친구라는 분이 대한민국의 유권자, 또는 아이들을 기르는 한 명의 부모라는 것이죠. 2명박 일당이 혼자서 세상을 이렇게 만드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부턴가 쉽게 사람을 사귀지않고 오랜 기간을 두고 평소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봅니다. 그 말속에서 그 사람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상식'이라는 걸 갖고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요. 그럼 얼추 답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