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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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 먹을 빵이 없다고 남의 가게에, 그것도 뚜***에 없는 파@@@@ 단일메뉴도 아닌 밤식빵을 사오게 하고..<br />
거기서 쥐가 나왔는데 해당 업체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일텐데 아무 말도 없이 하고 많은 곳 중 디씨에만 글을..<br />
그것도 피시방을 가니 우연히 로그인이 되어 있는 피시가 있어서 그냥 그 아이디로 글하고 사진만 올리고 나왔다..라.
조선일보라서 다시 한번 의도를 보게 되네요,기사에서 예로 든 것 중에서 소비자가 의의를 제기한 것은 전부 사실이었고, 만두소나 우지 파동등 언론에서 먼저 이슈화 시킨 것은 의도를 가진 쇼였지요. 만두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른 중요사안을 덮기위해서 만들어냈던 걸로 기억나고, 나머지는 다 진실이었는데 소비자들을 블랙컨슈머로 만드는 군요.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서 언론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써글...
사실 상식적으로......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죠...<br />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냄새가 정말 많이 납니다.<br />
위에 이종근님 의견 그대로이고....<br />
소재도 하필 인터넷상에서 가장 잇슈가 될 쥐라니....<br />
만일 자작극으로 밝혀진다면 그 빨리바게트에서 요구할 피해보상액은 상상을 초월할듯합니다.<br />
뚫어줄래에서는 당연 난 모르쇠할테고.....<br />
암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