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두영 선생님의 조언을 많이 받아서
벨트형에서 드디어 33.33xx rpm 회전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이전에 DC모터에서도 33.3.xxx까지 도달 하였습니다만..조금만 더 더 더 더~~ 한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타코메터가 실시간 rpm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가성비?로 가기 때문에 33.333x 까지는 무리이고 33.33xx 만 되어도 감사할 따름..
와우플로터 테스트 LP를 돌렸더니 이전보다 rpm 변이가 더 안정적입니다..
그런데~~LP얹으면 LP마다 rpm이 틀어집니다... 스타일러스가 LP골을 읽을때 마찰이 있으니 당연~~
이럴때는 토크가 좋은 아이들러나 다이렉트 방식이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아이들러나 다이렉트는
rpm을 조절하기 힘들다는 아이러니함이..
하여 벨트식으로 토크를 좋게 하면 ~~좋을 듯..
33.33xx 이내서 안정적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인가요? ㅎㅎ
플레터에서 자연광이~~ 번쩍~~~~~
이렇게 추석연휴때 오디오 놀이?를 합니다.
턴테이블 플린스 설계도 끝내야 하는데
톤암보드를 어떻게 만들것 인가 결정을 못해서 말이지요
돌아라 뺑뺑이 전기멧돌~~~